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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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일요일 세라가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받아온 풍선.
미셸과 둘이서 서로 가지고 놀겠다고 그렇게 싸우더니
아침에 보니 내 방의 천장에..
밤새도록 저 풍선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어서 내 방의
창가에 까지 부유해 왔던 것은 아닐까...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63866
기본 달고나 2005.01.18  09:53

네.. 날아가고 싶었어요.. 저 하늘로요..^^(이상. 풍선의 대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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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1.18  11:16

음... 두 아이의 싸움에 지친건 아닐까요? ㅎㅎㅎ
파란 풍선을 보니 파란 하늘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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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01.18  11:17

^^
풍선과... 커튼이 넘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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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flowerm 2005.01.18  13:49

우리집커튼하고 거의똑같은 체크무늬네요.
한 십년넘게 이창문 저창문으로 옮겨다니다,,,,지금도 살아서 허름한곳 가려주고 있지요. 체크무늬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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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비 2005.01.19  01:58

날아가고 싶었던 건 풍선뿐만이 아닌듯 해피맘님도 날고 싶은 거죠..
그런거죠..(갑자기 개그프로의 어떤이 멘트가 생각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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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비 2005.01.19  02:00

1시 58분이군..이 방에 시계가 없고 컴터에 시계를 지웠더니
지금이 몇시인지..낼 아침 쌀 안 씻어 놔서 일어났는데
아무래도 잠이 안오네요..

해피맘님 요즘 글 보면 뒷끝이 있어요..
여운이 남는다 이거죠..읽고나면 마음이 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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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20  01:23

나비님...아이고 가슴이 싸 하다는 표현이 제 가슴을 싸 하게 하네요
좀더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좀더 깊이 있는 글을 쓰고 싶은데...
뭐, 깊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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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20  01:24

나비님...저는 날고 싶어도 무거워서 못 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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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20  01:27

해바라기님...거의 커튼 이라고 할수도 없어요,
그냥 천 한장을 빨래 집게로...
저는 체크 무늬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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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20  01:33

정현맘님..같은 푸른색 계열 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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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20  01:36

달고나님...우리 애드불룬 여행 같은것 하면 좋을것 같지요...
제주도에서는 할수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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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5.01.20  11:47

풍선과 커텐이 정말 잘 어울려요~ 자기와 같은 색을 찾아 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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