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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세라를 데릴려 갈때 간식을 조금 준비해서 간다.점심을 12시 조금 넘어서 먹었고 거의 3시간이 지났으니당연히 배가 고플것 같아서오늘은 과자와 평소에 좀처럼 주지 않은 사탕.이 녀석이 오래간만에 사탕을 주었더니사탕 하나 먹으면서 오만가지 표정을...사탕 하나에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동심이 부럽다..
이뻐라..
그러게요. 행복해 보이는데요. 사탕 한알의 행복.
정말 이쁘네요 ^^ 하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우와 ^^
어유...세라 정말 예쁘네요...교복이 꼭 드레스 같아요^^
코트가 넘넘 따듯해 보여요~ 사탕... 입술이 빨갛게 되겠어요~ ㅎㅎㅎ
행복이란 보로 저모습 아닐까요^^
예쁘게도 먹네...고참 귀엽다. 옷도 기똥차게 잘 어울리고....멋지네요.
세라 공주병같에. 온갖 예쁜척은.........
아... 너무 이뻐요....^^ 교복에 코트까지... 너무 멋져용...^^ 이젠 정말 숙녀티가 나는걸요....
정말 학교에서 인기있는 제일이쁜 여학생 맞겠어요..
정말 이뻐요... 사람인가 인형인가 싶네여. 아이고 울 딸들은 아무래도 적금 빨랑 들어 줘야지..ㅎㅎㅎ 세라야 너 넘~~~~이쁘다....
저도 아이들한테..사탕은 잘 안주는데.. ^^ 그렇지 않아도.. exciting한 그들이기에.. 그래도, 사탕이랑 Sarah의 모델포즈 자연스럽고 좋아요~
사탕 CF를 찍어도 될 것 같아요~ 세라야~~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