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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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공부를 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간성은 좋다

2005.01.22 20:36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64012 주소복사








세라가 학교를 시작한지 거의 4개월.
가끔 다른 아이들이 상장(?)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번도 세라는 ....

그런데 드디어
세라가 상장(?)을 받아 왔다.
그것도 친절상.
-모두에게 친절하고 특히 새로 시작한 친구들에게 친절했다고...-

뭐, 공부를 못해도 좋다.
부디 인간성만 친절, 따뜻해 다오...

꼬리글 - 위의 두 그림은 세라가 며칠전 그린것.
              세라는 내가 미셸을 임신했던 모습을 잘 그린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64012
기본 정현맘 2005.01.22  21:08

세라가~ 붙임성도 좋고 그렇군요~
정현이는 절대 저런 말이 안써있어요~ 그래서 걱정이죠

정현이는... 음...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을 점점 많이 보여줍니다...뭐 이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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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5.01.23  00:22

크... 이쁜 얼굴에 성격까지 좋으면 정말 금상첨화...^^
제 친구중에도 그런친구가 있었습니다...
얼굴도 이쁜데다 성격까지 좋은...
지금은 스페인으로 시집간 그 친구이지요...^^
세라도 인기짱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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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5.01.23  00:42

그런 상도 주는 구나. 맞아. 특히 새로 온 친구들에게 잘 해준다는 것이 참 좋구나. 역시 세라는 맘도 참 이뻐. 엄마도 맘이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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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GENTLE SEA 2005.01.23  07:03

따뜻한 세라. 참 좋은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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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1.23  09:17

영국의 상장이 우리나라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네요~
조금 새로운것을 보았더니 어리둥절... ㅎㅎㅎ
친절하다면야 세상에서 더이상 부러울 것 없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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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5.01.23  09:43

인간성좋은 사람들이 다 잘되더라구여...세라는..친절하고 리더쉽많은 사람이 될거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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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24  02:46

씨씨이지님...세라는 거의 푼수 수준이라서 좀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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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24  02:48

섭냥님...이제 우리나라도 이런 상 준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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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24  02:51

젠틀씨님...세라가 영 콘디션이 좋지 않네요.
내일 학교에 갈수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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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5.01.24  10:22

세라가 맘이 참 따뜻한 아이인가 보네요...
저도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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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1.25  09:34

always being kind!!!
언제나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라!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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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25  19:48

민주대디님....세라가 엄마에게도 좀더 많이 친절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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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25  20:03

꽃님...세라가 동생이 생기고, 학교 다니면서 많이 사람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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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5.01.27  00:39

세라가 기억력이 좋네요..
해피맘님 임신했던 모습을 아직까지 기억하는 걸 보니 말이에요..

역시 사진상으로 보여졌던 것처럼 상냥하고 예쁜 세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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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27  07:13

진우사랑님...엄마의 신체 변화가 인상 깊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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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kimpark 2005.01.30  06:43

그럼요, 사회생활에서 젤루 중요한건 인간성이랍니다.
혹시... 셋째 가지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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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pkerrigan 2005.01.30  14:41

세라 학교에 "세라" 란 이름을 가진 꼬마들이 몇 있나봐여,,
"Sarah A" 라고 쓴거 보니깐,,ㅋㅋㅋㅋ
카산드라를 캐시라고 많이 부르는데 학교에선 항상 "Kassandra" 라고 부른데여,, "Kassidy" 하고 "Kassie" 라는 꼬마들이 있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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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31  07:52

apkerrigan님...세라반에 다른 세라가 또 있어서 세라가 세라 A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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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31  07:53

안젤라님...이제 너무 늙어서 셋째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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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5.03.04  03:53

동생이 생겨도.. 변함없는 Sarah의 언니의 모습이 의젓하네요~ ^^ 저런 그림은 꼭~ 오래 오래 간직하셔요.. 주로 엄마들은 집에 가면 버린다는 아이들의 말에.. *.- 엄마가 교육을 잘 시키셔서..Sarah도 잘 돌보는것 같아요.. 동생이 있다고, 다 잘하지는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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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4  04:31

아이콘스트리님...아이고 오늘 저녁에 세라랑 한바탕 했더니
지금 완전히 녹초 입니다.
점점 고집이 생겨서 힘이 드네요..
정말 끝없는 신경전...제가 이겨야 하는데.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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