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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내가 봐도 닮았다....
옴마야~! 그러고 보니 닮았네요.크흐흐흐 오동통한 볼이 특히나 닮은것 같아요. 다른 점이 있다면 그림은 심술쟁이 같이 생겼는데 미셸은 귀염둥이 아기 천사라는 사실이지요.ㅋㅋ
통통한 볼살이 참 귀여워요. 한창 이쁠때 이고 한국오면 할머니할아버지가 얼마나 이뻐 하실까! 해피맘님도 여기 오기전까지 설레시겠어요.
쿠하하핫.. 미셸이 더 귀여워요!!
미쵸미쵸~ 넘 이뻐요~ 한국에 오시면 꼭 미쉘보고 싶어요. 볼따구 앙앙 물어 보릴꺼예요~
정말이지 너무 구여워서...옆에 있었으면...앙~ 한국에 오시면 미셸 양볼이 많이 시달릴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워낙 미셸팬들이 많으셔서...ㅎㅎ
마지막 사진.. 넘 귀여워요~ 미셸 넘 이뻐요~~~ ^^
ㅎㅎㅎ.. 진짜 닮았는데요.. 미셸 많이 크긴 했지만 여전히 귀여워요..
진우사랑님..진짜 닮았죠
정현맘님...요즘 미셸이 한 터프해요
개구리아줌마님...이 녀석이 요즘은 거의 악동이 수준으로 가고 있어서 많이 힘들어요
섭냥님..너무 아프게는 물지 마세요
은짱님...혹시 악동이라는 만화 기억이 나시나요? 요즘 미셸이 거의 그 수준 입니다
해바라기님..원래 손자손녀가 처음에는 예쁘지만 좀 지나면 귀찮아 지는것이 사실 이라서, 이 극성장이들을 데리고 절간처럼 조용했던 집에서 지낼 일을 조금은 걱정 입니다
둥지님...요즘 미셸이 심술쟁이 입니다
그래두 미셸이 훨씬 이뻐요....ㅋㅋ
오키프님...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꺄아, 저 볼살;ㅁ; 나이가 들수록(;; ) 볼이 통통한 사람들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미셸, 정말 정말 귀엽군요;ㅁ;
ㅎㅎㅎ 정말 미셸이랑 닮았네요~ 개구쟁이^^
꽃님...정말 미셸과 닮았지요
많이 닮기는 했지만 울 미셸이 훨씬 예쁘고 귀여운데... 암튼 만화 캐릭터를 닮은 사람들은 다들 참 귀여운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