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작가분 만나셨군요..
한국에서 출판되면 작가한테도 책이 가는거군요..

저번에 만나셨던 그 분이죠..
참조글도 달아주세용~~~

그림잘그리는 사람.. 글 잘쓰는 사람.. 참 부러워요..

세라와 미셀이 얼른 저 책을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민둥님...정말 아이들이 한글로 된 책을 읽어야 할텐데...

지혜님...참조글을 달았는데, 좀 섞였어요...
그리고 원본 그림을 보았는데 정말 환상적인 색체 였어요..
저도 많이 부러워요

와.. 원작자의 사인이 된.. 한글 번역판이라...
정말 소중한 보물인 것 같아요~

세라와 미셸의 소중한 보물... 넘 멋져요~

아! 여기 있네요.
민주에게도 선물해야겠어요 ^^

저도 제 아이에게 사서 읽혀줘야 겠네요..어떤 책인지 보게 되면
소감 알려드릴게요..*^^*

나비님...색채가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아요

민주대디님...좋은 선물이 될거예요

정현맘님...우선 제가 잘 가지고 있다가 아이들이 한글을 읽을수 있을때
주려고 합니다

멋진 분이시네요~
넘넘 부럽당.헤헤
앞으로 더 좋은책 내시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집에서 이 일을 하신다니.....대단하시다~~~~
애 둘 키우는게 무슨 벼슬인 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존경스럽기만 하군요.
해피맘의 인복이 그곳에서 까지 유감없이 발휘되었군요.
해피맘님 정말 좋은 만남을 가지셨네요.
왕 부러움......! 무엇이? 해피맘의 인복이.....!

>_<;;; 이야... 친필 싸인이 든 책이라니!!!
세라랑 미셸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ㅂ+

카즈마님...아이들 책인데, 왜 제것 처럼 느껴지는지...

둥지님...애들 둘 키우는것 분명히 벼슬 입니다...정말 입니다

그럼요....아이들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키우는거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모두 행하여 엄마들이 얼마나 노력하자나요^^

미목님...아직까지는 아이들이 제 손길을 순간순간 필요로 해서 그리고
저 역시 제가 바르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하여튼 힘들어요..물론 가장 커다란 저의 기쁨 이기도 하지만

이야....가보로 대대손손....물리셔도 되겠어요~^^

꽃님...기념품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