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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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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치마 너무 이뻐요~
언능 입혀서 사진올려 주세요~
마지막 하나 더 사올지... 에서 씨익 웃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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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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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랑 바지랑 넘 예쁘네요~
귀여운 미셸의 모습도 기대기대입니다...
양말 바꾸러 가셨다가... 세일하는 예쁜 분홍 스웨터가 눈에 띄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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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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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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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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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도 이제 사회생활을...^^
그 모습이 기대되는걸요...^^
대연이두 집에선 늘 내복패션입니다...
게다가 내복도 멀쩡한 내복이 아니라 소매끝 다 닳아터진...-.-;;
2년을 입으니 내복이 이 지경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집에서만 입는데 버리기도 아깝구...
그냥 입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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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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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 치마 모두 넘 예뻐요..
미셸이 입고 노는 모습 찍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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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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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 내복이 입고 싶었던 시절이 있지요~~
미셀아.. 방법은 하나란다... 언니보다 키가 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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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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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들일 경우 비싼 옷을 사주기는 쉽지가 않죠.
그래도 이쁜옷 보면 한번씩 큰 맘 먹고 사주고도 싶고.
귀엽고 이쁜옷 입을 나이 그때뿐이니 실컷 사 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인데....
아이들 어릴때(3-5)까지는 그래도 그냥 입혀주는대로 입어줘서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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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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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옷이 저렴한가봐여..여기는 비싼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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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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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저것은 그 섹쉬컨셉의 대명사 반딱이 비로도 팬츠 아닙니까?^^
전 첫째라서 제 옷을 동생 물려줬는데, 문제는 동생은 남자였다는 겁니다.
어렸을땐 그래도 잘 받아 입더니(사실은 몰랐겠죠..) 초등학교 가서부터는 거부를 하더군요..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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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0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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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요즘 세일을 참 많이해요...
그래서 괜히 구경만 해야지...하다가
하나씩 건져?오지요..ㅎㅎ
둘째는 물려입는 옷 때문에 늘 헌것만 입는다는 말...
정말 동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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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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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산드라는 제 헌옷들 자기 드레스라면서 집에서 입구다녀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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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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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요 둘째의 서럼이죠..그래도 아이들이 크면 다 알더라구요..전 아이들 옷은 물려받아서 입을 때 있다면 그렇게 하려고 해요..^^ 그런데서 절약한 돈으로 여행을 가자^^ ..내생각^^ 옷이야 깨끗하고 편하면 되는거고..여행은 직접해보지 않곤 안되는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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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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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등4,6학년 이제 5학년 중학생이되는데..많이 다닌덕에 지들도 배운게 많다고 그래요...글고 어릴적 부터의 많은 여행이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된다는건 우리도 잘알자나요^^세상은 넓고 가볼 때도 많다 뭐 그런 생각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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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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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어렸을때의 여행 참으로 소중한 추억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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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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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가끔은 좀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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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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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진 보았어요...귀엽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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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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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이곳은 세일이 거의 끝나가서 거의 헐값에 넘기고 있는데
좋은 물건은 다 빠졌어요..
여유가 되면 내년 겨울 용품 준비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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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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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님...섹쉬컨셥...아이고 저는 몰랐는데..
미셸이 입어도 섹쉬하게 보일까요....워낙 둥실뭉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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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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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세이지님...워낙 저렴한 브랜드이고, 거기에 세일까지..
물론 좋은 옷은 상당히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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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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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lower님...아직까지 미셸은 거의 집에서 지내서 별로 새로 사준옷이
없는데, 유치원을 다니니까 좀 옷이 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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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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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미셸, 숏다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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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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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네, 입은 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소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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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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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세라는 한국에서 지내서 내복을 많이 입었는데
집에서는 정말 내복 패션이 제일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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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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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님...아주 저가의 옷 입니다.
게다가 그 가격에서 또 세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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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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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오늘 바꾸려 나가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신기기로 했어요..
하지만 기회봐서 티도 하나 사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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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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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치마 입은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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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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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둘째의 설움이란 ^^
저도 형님의 옷들을 많이 물려받아 입었지요.
그런데 아이를 키워보니 둘째에게도 새것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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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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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살 위 오빠 옷을 얻어입었는데. 운동화에 책가방까지.
그래서 그런지, 저도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누군가가 옷을 주시면 감사하게 입히겠단든 생각을.. ^^ 역시 애들이 싫어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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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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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확실히 태어날때의 포지션도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세째의 서러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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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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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미셸이 좋아했겠네요~ 항상 둘째는 그런 설움이 있죠~
전 오빠가 있는데... 오빠가 입던 것도 물려 입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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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5.02.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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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면 같이 나가보자. 안 비싸도 예쁜 옷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이모 노릇 좀 해야지... 근데 바지 네가 고른 것 맞니? ^^ 난 참 이쁘다구 생각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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