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64464
아이고, 이제 아이들 사진 찍기도 힘드네...나도 노조를 만들던가 해야지...
하하하하...
귀엽당~~~~
어머마. 넘 이쁜 아가씨들이네여.
ㅋ~ 저 손바닥으로 막는 포즈... 많이 보던 포즈입니다...ㅋㅋㅋㅋ
이젠 두 공주님이 다 컸네요. ^^ 자기 표현도 확실하고.. 그나저나 이제 전속모델료를 올리셔야 하나요? ^0^
아이들 웃는얼굴이 바로 세상전부라는 생각이 들어요. 크면서도 요대로 이쁘기만 하면 좋을텐데... 크면 클수록 엄마와 적(?) 이되기도하죠!
미셸과 세라의 포즈가 귀엽고 이쁩니다 ^^ 아이들의 미소와 웃음은 정말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죠 ^^
할미도 감기 몸살에 목감기가 심해 일주일 동안 병원행 종합 검진 받은것이 재검진 통보에 다시 검사 하느라 좀 바빠섰네요.쎄라와 미쎌이 많이 좋아진것 같구나 몸건강하게 잘먹구 예쁘게 한국에 오거라 사랑 한다.
아이들 늘 저렇게 건강하길 바래요. 해피맘님도, 남편분께서도 그리고 세라 할머니도 늘 건강하세요.
하하..장난꾸러기들..가끔 사진찍자고 하면 요리조리 피하면서 약 올릴 때 있지요. (우씨..나 좋자고 하는 건가...)
음하하하....^^ 해석이 더 재밌으시네요. ^^
노조.. 쿠하핫.. 모델들이 먼저 만들것 같은데요.. ^^ 미쉘 속눈썹 예술입니다. 어쩜 저리 기누..
세라가 많이 나아보여서 기분이 좋네여 ~~
ㅋㅋㅋ 미쉘이랑 세라가 이젠 정말 장난꾸러기 같아 보여요~
섭냥님...보이는 것이 아니라 장난꾸러기 입니다
은짱님...세라 어렸을때 눈썹 정말 길어서 눈썹이 커텐 젖혀 놓은것 같았어요
나비님...요즘 미셸 사진 찍기 힘들어요...가만히 안 있어요
리디아님...고맙습니다...님도 늘 건강 하세요
김여사님...감기 예방주사를 맞으셨다면서 왜 감기를... 그리고 건강진단은 왜 다시 받으라고 하는지..건강 하세요...
민주대디님...육아 힘들어도, 아이들이 엄마를 찾고 품에 안기는 그 진한 사랑이 참으로 좋아요
해바라기님...아이고 말씀 마세요. 세라는 벌써 반항을 시작 했어요
정현맘님...정현이 사진 찍기가 요즘은 쉽지 않지요
오곰님...아이들은 천사와 몬스터 입니다
ㅋㅎ 저 속눈썹 긴거 보세요~~ 모델은 반란을 일으켜도 이쁜걸요?
아이들이 이제 사진거부하네여..모델료주시고 찍어주세요..ㅋ
아궁~ 너무 예쁜 세라와 미셸! 보고 싶다...
좀 더 커봐요..더할껄요..울집은 남자애들만 둘이라..더 반항..으악~~~ 엄마나 찍으세요..그러곤 쳐다 보지도 않는걸요 ㅠ.ㅠ 마니 찍으세용^^
미목님...아이들 기분에 맞추어서 찍어야 해요..저도
씨쎄이지님....그럼 저는 사진 찍어 주는 값 달라고 할려구요
지혜님...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정말 속눈썹 길더니 자라면서 짧아 지더라구요
역시.. Michelle은 bang이 trade mark같아요..언제 까지 간직할런지~~ 세라는 깜찍해서 귀엽구요..
아이콘스트리님...거의 엽기 미소 수준 입니다.. 저는 귀여운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조금은 걱정도 되요
미셸 속눈썹 봐요;ㅅ; 촘촘한데다 길기까지. 아유, 우리 애기;ㅅ;
이젠 미셸과 세라가 남같지 않아요. 혹시 나중에 영국 여행가다 해피맘님 가족을 만나면 혼자 반갑게 달려가서 애기들 볼에 부비부비 하지는 않을까 걱정;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