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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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2월2일  :  11시15분 치과 약속
              12시30분 미셸 놀이방

2월4일  :  세라 학교, 쓰나미 기금 마련 데이

2월8일  :  미셸 놀이방 일일 도우미 엄마

2월9일  :  10시15분 세라 치과 약속

2월13일  :  세라 친구 생일 초대

2월15일  :  세라 친구 생일 초대

2월16일  :  미셸 유치원, 기금 마련 행사

2월14일 부터 19일까지 세라,미셸 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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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구정인데...
엄마표 떡국 먹고파 라...

꼬리글...저녁때 미셸 잠든후에 영화 보았어요
About Schmidt..정말 좋은 영화네요
(그래서 답글은 정리 못했어요)
이제 저는 자려 갑니다..서울은 아침이 겠네요..
Good Morning, Korea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64588
기본 팬더 2005.02.02  09:57

스케쥴이 엄청나네요. 나쁘시겠네요.
바쁘셔도 떡국은 꼬옥 챙겨드시기를 ^^
요새는 구정이라는 표현을 잘 안쓰더라구요 ^^
그냥 설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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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5.02.02  10:39

ㅎㅎ 역쉬 엄마들은 바뻐....저도 전번주 일주일간은 정말 프리했지만..
이번주부터 전쟁치르느라 ...블로그올 시간이 그다지 많치 않아요..
가끔 병원서 시간날때..욜케 들어오지만..^^그래도 아이의 젤 좋은 스승이자 보호자이자..버팀목은 바로 부모라는건 세상어딜가도...변함이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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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2.02  11:16

아이고~ 전부다 아이들을 위한 약속이네요!!
저리 바뿌시다니... 여기에서 일하는 저보다 훨훨 바뿌시네요~ ㅎㅎㅎ
굿나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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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5.02.02  13:55

저도 떡국이 기달려집니다..(사실 며칠전에 사무실에 끓여 먹었지만..)
설날의 떡국은 평소 떡국이랑 뭔가가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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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나비 2005.02.02  17:57

잘 드시고 잘 주무셔야겠네요..씩씩하게 가뿐하게 거뜬하게
몸살 아난고 해치우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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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02.02  20:22

역시나 바쁘시네요~
떡국... 한국 오셔서 꼬옥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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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5.02.02  23:03

그래 한국에 오면 떡국 만두국 외에 더 맛난 것 같이 먹자! 내가 멋지게(?) 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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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therine 2005.02.02  23:11

담주가 벌써 구정? 아이고 빨라라....친정엄마께서 여기 사셔서 전 엄마표만두 냉동실에 보관해 놓았어요..^^근데, 문제는 넘 더우면 떡만두국도 별루 당기지를 않는다는게....
애들이 있으면 대부분의 스케줄이 아이들위주로 돌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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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21

캐더리님...호주는 지금 많이 더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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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23

쉰느님...문서로 남겨 주세요..확실히 쏘신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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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28

정현맘님..요즘 서에 번쩍 동에 번쩍
그리고 늘 잠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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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30

꿈꾸는 나비님...아이들이 잠든 후에나 제 시간을 가질수 있으니까
매일 새벽 한시를 넘기게 되네요..
가능하면 12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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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32

푸른물님...역시 이름 붙은날 먹는 음식이 색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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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34

섭냥님...요즘 뭐 하면서 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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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36

미목님..병원에 근무 하시나요..
저도 낮에는 컴퓨터에 못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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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40

민주대디님...글쎄 떡국을 먹을수 있을런지..
그리고 저는 이제 구 시대 사람 인것 같아요
초등학교보다 국민학교가 더 친숙하게 들리는 것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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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5.02.02  23:41

행사가 참 많으시네여..마니바쁘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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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5.02.03  00:55

해피님,,,꺼벙이 캄보디아,,,다녀 왔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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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5.02.24  11:40

About Schmidt...그 동네가 허스커님 살았던 곳이지요. 오마하....
제가 사는 아이오와랑도 별로 다르지가 않아서 저도 재밌게봤던 영화입니다.
나중에 마켓에서 떨이로 파는 DVD가 있길래 것도 샀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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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24  22:24

힐데님...저도 이 영화 보면서 허스키님 사는 동네라서 그분 생각이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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