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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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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나봐요. 늘 초대받고, 북적이고...^^ 엄마도 덩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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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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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만드는것도 일이겠어여..저같은사람..귀차니즘에..초대장만들고 그런거못해서 초대못할거같아여..맛있어보이네여...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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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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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등 교육시스템은 정말 영국이 좋은듯 한데 애들 키우기엔
한국이 고마 편할듯 하네요. 그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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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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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들이 키득키득 거리면서 엄마 엄마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와.. 저런 멋진 초대장 받고는 안갈수가 없으셨겠어요..
케잌도 맛나 보이고.. 사랑스런 딸을 가진 엄마는 바쁘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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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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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땜에 쉴시간도 없이, 바쁜 주말을 보내시네여,,,
웬수란 말들 나올때 많죠,, 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주말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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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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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선생님이신 세라 친구의 엄마라... 좋은 분 만나신 것 같아요~
쵸코케익 먹고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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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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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네요.. 저 정도 정성과 성의를 보이는데 안 갈수가 없죠.
우리나라 정서랑 비슷하네요. 음식도 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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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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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쓴 초대장을 받는다면 안갈 수가 없겠죠 ^^;
한국에서는 웬만하면 인터넷이나 컴퓨터의 힘을 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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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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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상정..사람 사는 거 어디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정성이 가면 마음이 움직이고 그리 마음을 열면 소통의 기회를
찾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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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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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말이면 더 힘들어요...그나마 아들내미 하나라도 학교에 가서 있어야 좀 부담이 덜되드라구요..ㅋㅋ
해피님 혼자만 그렇게 사시는거 아니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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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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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러서 보기만하고 그냥가다가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항상 바쁘고 즐겁게 사시는거 같아요^^
해피맘님의 마음씀씀이가 넘 좋아서 그런거니.. 즐거이 받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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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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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것 같아도 초대란...마음이 긴장되기 마련인 것 같아요...
그래도 다녀오시니 맘이 홀가분 하시죠?..ㅎㅎ
여긴 지금 온통 축제 기간이예요...
영국은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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