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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다니고 있는 유치원 맞은편에 있는 퓨전 아시안 레스토랑의 오늘 아침 모습.복자를 꺼구로 붙여 놓은것이 재미있어 보인다.언젠가 한번 그곳에서 밥 한번 사 먹어 봐야지...
중국에서는 복이 하늘에서 떨어지라고 福자를 거꾸로 달아놓는다는데...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대디님...저도 그 떨어지는 복 좀 받아야 겠어요
아하..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아.. 그런 의미가 있군요. 이 사진과 민주대디님의 답글을 읽고, 울 동네를 다니는데 중국사람이 사는 아파트 창문에 우연히 아주 작은 '福'자를 거꾸로 걸어놓은게(크기만 작을 뿐이지 해피맘님이 찍으신 사진의 저 마름모꼴 종이와 똑같은) 눈에 띄이더군요. 사진을 찍을까도 생각했는데, 그 집 사람이 튀어나올까봐.. 그냥 왔습니다. 아.. 그렇구나..하고. ^^
아...그래서 거꾸로...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