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라고 하기에는 좀 아까운거 같은데요..
^.^

거리벽화가 있는 동네가 좋은 동네 아니라는데 한표 던져요. 그래도 사람 사는 곳 같긴 하쟎아요. 울 동네 백인 중산층이 사는데 가보면, 뭔지 모르게 기분이 답답해져요.

저도 유럽에 갔을때 지하철역 같은 곳에서 저런 그림벽화를 많이 봤어요 ^^

안녕하세요
항상 생각해주시는 해피맘님 감사
우리 동에 어디인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아름다움이 충만하시길...

하얀파레트님.....우리동(?)이 무슨 말씀 이신지...
저희 동네는 영국인데요

민주대디님...정말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그린 벽화는 가치가 있지만
험한 낙서도 많아요

토돌이님...제가 살았던 동네가 그랬죠..
그런데 점점 좋은 동네라고 소문이 나고 유색인종들이 늘어나고
백인들은 점점 교외쪽으로 이사하고 있는중 입니다.

영원지애님...저 유령 그림 귀엽죠...
세라는 무섭다고 하네요

하얀팔렛트님이 거리벽화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저두 예전에 오스틴에서 찍어온게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아무리 찾아도 안보입니다...-.-;;
우리동네 벽들 들여다보며 다녀봐야겠네요...^^

벽화그림들 너무 귀여워용...^^

저도 많은데.. 어디다 뒀는지 찾을 길이 없군요.

대니맘님...저도 제 블로그에 올린 것도 못 찾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