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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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엄마, 저를 위한 것은 없나요???

2005.03.02 06:21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65658 주소복사







미셸아, 다시 또 봐도 네것 없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65658
기본 팬더 2005.03.02  08:01

미셸의 실망스러운 표정...
옆에 있으면 제가 뭐라도 하나 사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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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3.02  08:06

이궁.. 미셸의 저 표정 변화.. 너무 잘 포착하셨네요..
아이들의 표정은 참.. 솔직해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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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나비 2005.03.02  08:18

아이들..뒤지기 좋아하죠. 애아빠 집에 들어올 때 손에 뭐
들고 있으면 꼭 먼저 확인하고 점검후에 들여보내죠.
그중 제가 좋아하는 거나 먹을거라도 나오면 그야말로 환호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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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3.02  09:08

아이구. 미셸이 또 한번 이 아줌말 정신 못 차리게 하네~
아악..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
깨물어주고 싶넹~
해피맘님. 우리 미셸 줄 커디란 막대사탕이라도 하나 사오시지
그러셨어요. 저 표정 보셔요..!
온 집안을 정신없이 헤집어 놓는 두넘들만 보다 구염둥이 미셸 보니까
맘님이 너무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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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5.03.02  17:16

너무 귀여운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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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5.03.02  18:41

미셀~~ 나날이 갈수록 소녀가 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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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5.03.02  19:11

ㅎㅎㅎ 미쉘 머리 정말 많이 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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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5.03.02  19:21

증말...
귀여운 멘트에요...
미셀 건 정말 하나투 안 사셨어요 ?
전 다른 사람 선물 사러 갔다가도. .꼭 안느꺼만 사갖고
오는 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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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5.03.02  21:33  [220.126.224.210]

해피맘님 딸들은 예쁘게 낳았는데 항상 보면 애들 머리를 단정하게 못해주나요. 오랜만에 미쎌이 머리가 눈을 안쑤시게 핀을 꼽으니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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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5.03.02  21:33  [220.126.224.210]

해피맘님 딸들은 예쁘게 낳았는데 항상 보면 애들 머리를 단정하게 못해주나요. 오랜만에 미쎌이 머리가 눈을 안쑤시게 핀을 꼽으니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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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5.03.02  23:07

미셸 사탕이나 과자라도 하나 있었음 좋아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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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2  23:53

진우사랑님..저희 신랑은 외출하면 꼭 아이들것 챙겨서 들어 오는데..
저는 아직 그런 생각까지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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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2  23:54

김여사님...제가 워낙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고 살다가 보니
아이들까지...게다가 미셸은 자꾸 핀을 빼요..
앞머리가 눈을 찌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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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5.03.02  23:57

아.. 아쉬워하는 저 표정.
먼가 맛난거라도 기대한것이 아닐지? 두번째 사진 정말 애교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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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5.03.02  23:57

아.. 아쉬워하는 저 표정.
먼가 맛난거라도 기대한것이 아닐지? 두번째 사진 정말 애교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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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3  00:04

꽃님..미셸 머리 많이 길렸는데, 도통 핀이나 머리방울을 묶으려 하지 않아서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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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3  00:04

지혜님...이제 아기티는 거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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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3  00:06

세아님...미셸은 귀여워요..그리고 순해서 수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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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3  00:11

로니님...셋째는 딸을 낳으시면 좋을텐데..
정말 딸은 친구 같아요..가끔 웬수같이 싸우기도 하지만...
막대사탕...서울가서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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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3  00:13

나비님...저희 신랑은 외출하면 꼭 무엇인가 사들고 들어와요
아이들 좋아하는 모습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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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3  00:16

토돌이님...미셸은 아직 어려서 표정에 모두 나타나요...그것이 귀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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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3  00:20

민주대디님...미셸 보낼께요...선물 사서 다시 영국으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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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3  00:22

민하맘님...정말 뭐 하나 사서 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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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5.03.03  00:28

미셸이 갈수록 이뻐집니다...^^
아유.. 귀여워라...^^

근데 왜 미셸것도 하나 사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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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무늘보 2005.03.03  00:51

아궁..저 실망하는 표정이라니..^^;;..근데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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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 2005.03.03  01:59

근데 그 안에 뭐가 있었을까?? (뭘 그리 알고 싶어 하는지..ㅉㅉ)
너무 예쁜 미셸입니다.
브라질에 미셸 팬 하나 있다고 전해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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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5.03.04  03:44

Michelle~머리에 bang이 없내요.. ^^ 이때는 좀..Sarah도 닯은듯 해요.. 무엇을 기대 하고 열어 보았을까??옷, 장난감.. 아..저위에 엄마의 의자 마음에 드는제요.. 차갑지 않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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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4  04:34

아이콘스트리님...아이들은 제가 외출에서 돌아오면 제가 밖에서
무엇인가 신기한 것, 가지고 오나 가방부터 열어 봐요...
그리고 의자는 편안해요..여름에는 땀도 생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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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4  05:14

크리스티나님...미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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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5.03.04  22:00

미쉘이 머리마니길었네여..길머리가 여자아이들은 잘어울리는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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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3.06  22:21

씨쎄이지님..미셸 머리 좀 정리 해주어야 하는데..지금 좀 지저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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