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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실망스러운 표정... 옆에 있으면 제가 뭐라도 하나 사주고 싶네요 ^^
이궁.. 미셸의 저 표정 변화.. 너무 잘 포착하셨네요.. 아이들의 표정은 참.. 솔직해요. 그렇죠?
아이들..뒤지기 좋아하죠. 애아빠 집에 들어올 때 손에 뭐 들고 있으면 꼭 먼저 확인하고 점검후에 들여보내죠. 그중 제가 좋아하는 거나 먹을거라도 나오면 그야말로 환호성에..
아이구. 미셸이 또 한번 이 아줌말 정신 못 차리게 하네~ 아악..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 깨물어주고 싶넹~ 해피맘님. 우리 미셸 줄 커디란 막대사탕이라도 하나 사오시지 그러셨어요. 저 표정 보셔요..! 온 집안을 정신없이 헤집어 놓는 두넘들만 보다 구염둥이 미셸 보니까 맘님이 너무 부러워요 ^^*
너무 귀여운 표정이네요^^
미셀~~ 나날이 갈수록 소녀가 되가는구나~~
ㅎㅎㅎ 미쉘 머리 정말 많이 길었어요~^^
증말... 귀여운 멘트에요... 미셀 건 정말 하나투 안 사셨어요 ? 전 다른 사람 선물 사러 갔다가도. .꼭 안느꺼만 사갖고 오는 때도 많아요..
해피맘님 딸들은 예쁘게 낳았는데 항상 보면 애들 머리를 단정하게 못해주나요. 오랜만에 미쎌이 머리가 눈을 안쑤시게 핀을 꼽으니 예쁘네요.
미셸 사탕이나 과자라도 하나 있었음 좋아했을텐데..^^
진우사랑님..저희 신랑은 외출하면 꼭 아이들것 챙겨서 들어 오는데.. 저는 아직 그런 생각까지는 못해요
김여사님...제가 워낙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고 살다가 보니 아이들까지...게다가 미셸은 자꾸 핀을 빼요.. 앞머리가 눈을 찌르는데...
아.. 아쉬워하는 저 표정. 먼가 맛난거라도 기대한것이 아닐지? 두번째 사진 정말 애교스러워요~
꽃님..미셸 머리 많이 길렸는데, 도통 핀이나 머리방울을 묶으려 하지 않아서 걱정 입니다
지혜님...이제 아기티는 거의 없지요..
세아님...미셸은 귀여워요..그리고 순해서 수월하구요
로니님...셋째는 딸을 낳으시면 좋을텐데.. 정말 딸은 친구 같아요..가끔 웬수같이 싸우기도 하지만... 막대사탕...서울가서 받을게요
나비님...저희 신랑은 외출하면 꼭 무엇인가 사들고 들어와요 아이들 좋아하는 모습 보려고...
토돌이님...미셸은 아직 어려서 표정에 모두 나타나요...그것이 귀엽구요
민주대디님...미셸 보낼께요...선물 사서 다시 영국으로 보내 주세요
민하맘님...정말 뭐 하나 사서 줘야 겠어요
미셸이 갈수록 이뻐집니다...^^ 아유.. 귀여워라...^^ 근데 왜 미셸것도 하나 사주시지...^^;;
아궁..저 실망하는 표정이라니..^^;;..근데 귀엽습니다..
근데 그 안에 뭐가 있었을까?? (뭘 그리 알고 싶어 하는지..ㅉㅉ) 너무 예쁜 미셸입니다. 브라질에 미셸 팬 하나 있다고 전해 주셈~~
Michelle~머리에 bang이 없내요.. ^^ 이때는 좀..Sarah도 닯은듯 해요.. 무엇을 기대 하고 열어 보았을까??옷, 장난감.. 아..저위에 엄마의 의자 마음에 드는제요.. 차갑지 않을것 같아서요~
아이콘스트리님...아이들은 제가 외출에서 돌아오면 제가 밖에서 무엇인가 신기한 것, 가지고 오나 가방부터 열어 봐요... 그리고 의자는 편안해요..여름에는 땀도 생기지 않고...
크리스티나님...미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미쉘이 머리마니길었네여..길머리가 여자아이들은 잘어울리는것도 같고..
씨쎄이지님..미셸 머리 좀 정리 해주어야 하는데..지금 좀 지저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