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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테이블이 완전히 아이들의 스테이지가 되었네...사진 찍고...해피맘왈..........너희들 빨리 안 내려와!!!!
ㅎㅎㅎ 저 머리위에 리본은 누가 세라가 만든 건가요? 서로 나누어 쓰기도 하고 둘다 너무 좋아하네요~^^ 마지막에 미셸 입 크게 벌린 사진 너무 귀여워요~
꽃님..세라가 아침에 만들었어요.. 그리고 지금 점심시간인데, 미셸것 까지 만들어서 둘이 쓰고 다녀요
날개잃은 천사들 ^^ 살인미소까지...
아유.. 둘다 너무 이뻐요. 그리고 아이디어도 너무 좋고.. 난 왜 우리 조카들 저런거 안 만들어 줬을까.. 담번에 한국 가서 만들어 씌워줄래도, 울 조카들은 너무 커버렸군요. 아쉽다.
어, 세라 얼굴이 통통해졌네. 귀엽당...^^ 마지막 사진에선 너를 보는 것 같아...
넘 이쁜 공주님들이에요..ㅎㅎ 종이로 만든 리본도 아주 멋지구요..^^*
아이들은 그저 좋기만 하네요. 엄마를 약 올리는 재미도 이젠 잘 알걸요? 전쟁시작 임박했군요.
그 전쟁....영원히 끝이 없는 걸요^^ 하지만...이기는것 같지만 지다가 지는거 같지만 이기기도...아자아자!!! 전 세계의 엄마들을 위해^^ 화이팅^^
세라가 동생것까지 만들어 줬네요..^^ 항상 봐도 의좋은 자매들이에요..^^ 예쁜데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넘넘 예쁜 세라와 미셸!!
이야이야이야...
저 이쁜 세라와 미셀을 보면...결혼 안 하고 저런 사랑스런 딸내미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중!
밥뽀지원님...어머님이 이글 보시면 큰일 날것 같은데요
스카이라이트님...예쁜 딸님 낳으세요...
진우사랑님...잘 놀때는 잘 노는데, 싸울때는 심하게 싸워요
미목님...완전히 소모전 입니다
해바라기님...어떨때는 둘이서 듀엣으로 약을 올리죠...
위니네님...누가 보면 장난감 하나도 안 사준다고 하겠어요
쉰느님...나랑 세라랑 닮았다는 소리, 세라가 들으면 ....
토돌이님...세라는 뭐 만드는것 좋아해요 자기는 예술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민주대디님...앙...날개 잃었다고 하니 불쌍 하잖아요...
오매, 구여운 것들~ 저 테이블 사기 잘하셨네요. 무지 튼튼해 뵈던데.. 다른 테이블 같으면 아마 남아나지 않겠슴다..! ^^*
로니님...완전히 아이들 스테이지가 되었어요
어머~~ 넘 이쁜 세라...미셸... 넘 즐겁게 놀고 있네요... 세라가 만든 머리띠를 하니 진짜 미니 마우스같아요^^ 요렇게 이쁜 모습 찍을때는 넘 행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