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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유치원 선생님이 자기 인터뷰 있는데, 도와 달라고 (그리하여, 유치원에 남아 있어야 한다)
수요일 : 미셸 놀이방 또는 노트북 손보려 런던 시내에 ...
목요일 : 아침에 세라 치과 약속, 쇼핑
금요일 : 영국인 친구 방문 예정 ( 이 친구랑 금요일 마다 만나기로 약속 했고 지난주에도 왔다갔다)
토요일 : 세라 안과 약속 저녁에는 바자회가 있는데, 구경 오라고... 가봐야 할것 같다..(한국 음식도 판다고...)
일요일 :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
---------------------------------------------- 컴맹은 서렵다... 사진 인화 의뢰하면서 계속 에러가 나서 한시간 넘게 고생..왜, 전자 결제 시스템을 그리도 자주 바뀌는지.. 완전히 뚜껑 열렸다....기운 다 빠졌다.. 한글 모르는 신랑이 한글 사이트에서 완전히 추측을 하면서 가르쳐 주어서 겨우 마쳤다. 이 시대에 컴맹으로 산다는 것은 ------서글프다...
Amazon.co.uk Review Are G4 pop, are they opera or are they indeterminately heterogeneous enough to be identified as a new species called popera? Runners-up in the compellingly addictive television talent show X-Factor, this young and classically-trained male vocal quartet were arguably the only act distinctive enough to fulfil the incomparability criterion alluded to in the contest's title. When it came to the judges' eval uation, even the normally forthright and disputatious Simon Cowell found himself floundering between dumbstruck reticence and fence-straddling equivocation. What is clear, however, from G4's debut album is the populist supermarket direction they've been prodded in. In mitigation, perhaps this is understandable. Despite the bravery and accomplishment of applying operatic blossom to REM's "Everybody Hurts" and Radiohead's "Creep"- and let's hear some more of this emotive excellence, please--Trevor Horns' fail-safe production and the steadfastly predictable musical arrangements on the pop numbers enforces the sort of backdrop karaoke conservatism which distracts from G4's more interesting vocal work, which, after all, is this ensemble's very raison d'etre. So, there's no sign of G4's daft rendition of Britney's "Baby One More Time" but "Bohemian Rhapsody" is present in all its pleasantly pompous glory (a whole orchestra stands in for the Brian May guitar solo) while a hearty "Jerusalem" is likely to out belt the Welsh in any international rugger match singing showdown. And for tearful followers of the round ball game? "Nessum Dorma" and "You'll Never Walk Alone". --Kevin Maidment
사고 싶어라...정말 노래 잘 한다...이 그룹.... 한국 가기 전에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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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66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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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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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왈.. 엄마는 강하다..라고 하던데.. 전 조금 바꾸어서 엄마는 강하고, 또 바쁘다로.. 바쁜 한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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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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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엄마는 힘들어요...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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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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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쉬실 날이 없으시네요...다 엄마니까 가능한 거겠죠?
저도 이번 주 스케쥴 빵빵입니다~^^;
많이 힘드세요? 우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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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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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할것은 많고 몸은 하나고...아이고 힘들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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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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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바쁘십니다....
전 거의 하루종일 집에서 딩가딩가...-.-;;
전 왜이렇게 한가한건지...
왠지 의욕적으로 살지 않는것 같아서 제가 무능해보일려고 하네요..T.T
바빠서 힘드시겠지만...
늘 바빠보이는 해피맘님이 보기좋고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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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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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일주일이 풀이네요..
정말 바쁜 해피맘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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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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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미자여...컴을 알려고 노력하는데도 잘안되면 눈물남니다 그죠..
그래도 영어되는 사람은 덜 하자나여..잉...난 영어도 안되공
이리저리..아늑래도 어제밤에 디카로 찍은 동영상을 컴에 올리는거 배우다가 도중 하차...^^ 담에 다시 실시...하기로 해쓰요..
혹시 아셔유? 아신다면 갈케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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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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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북업되셨네여,, ㅋㅋㅋ
근데, 세라는 치과를 자주 다니네여,, 아님, 내가 잘못 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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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5.03.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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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있는분들은 정말 다들 바쁘시네요.
제 친구들도 아이 있는 사람들은 다들 아이들 스케쥴 기준으로
움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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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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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아직두 런던 이세요?
한국출발은 몇일날 이예요?
한국 가셔서 사진 많이 찍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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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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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스케줄도 꽉~~ 찾군요...^^;;
해피맘님은 항상 귀차니즘이 발동한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넘 바쁘게 사시는거 같아요...^^
이번주도 정신없이 한주를 보낼 해피맘님.... 아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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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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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실 날이 얼마 안남으셨나봐요~~~
꼭 뵈어요~
이렇게 스케쥴이 꽉 차셔서...
아이 둘 키우시는 엄마들 정말 존경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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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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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쁘게 사시는 맘님..
그 모습이 보기 좋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해피맘님. 힘 내세요.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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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뽀지원 2005.03.11 03:15 [222.233.2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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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정말 바쁜 한주군요.
어머니날이 매일매일 있어야 할 듯...
밑에 물끄럼이 앉아서 저를 바라보는 이들이 바로 G4 군요?
흐흐흐..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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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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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저러헥 뚜렷한 스케줄도 없이 흑흑..
바쁘기만 해서 살맛이 아나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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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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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저지르신다고 하시더니..사셨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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