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전 위에것... 누가 안버리나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전 사실 거의 매일 집에서 생활하고 다닐때도 차로 다니고...
그리고 대연이를 늘 데리고 다니니 그다지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만...-.-;;
워낙 기계를 좋아하는지라... 무조건 가지고 싶은..-.-;;
하지만 해피맘님은 정말 하나 있으면 좋으실듯 해요...
가끔 혼자서 시내에도 다녀오시고...
커피숍에 앉으셔서 사색도 하시고...
아~~ 나도 함 해봤으면...^^;;
역시나 게을러서 하지 못하는게 정답이네요...-.-;;
분명 바빠도 해피맘님이 더 바쁘실텐데 말이죠... 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