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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미셸 비행기 안에서 엄마말 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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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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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전 대한항공의 비빔밥 서비스가 좋아요. 평소에 그렇게 많은 나물을 제가 직접 만들 수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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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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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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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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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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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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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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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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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이 거의 15시간 정도 될텐데...
그래도 고향을 찾아오는 기분이라 길게 느껴지지 않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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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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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한국들어오시나봐요...^_^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 많은 추억 만들고 돌아가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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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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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염려하던 게 바로 그것이었어요,,,
지루한 비행시간 동안 아이들이 잘 견뎌줘야 할 텐데,,,
저도 캐나다 갈때 지겨워 죽는 줄 알았는데
아이들은 어떻겠어요,,,
그치만 세라, 미셸아,, 엄마말 잘 들어야 한다,,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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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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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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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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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flight 보네세여 !!!
울 카산드라는 비행기타고 참 잘 자여,, 미셜이랑 세라도 한 8시간 푹 자면 좋을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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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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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시는군요!
어린 아이들은 비행기 이.착륙때 아직 고생 하던데...
좀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애들 양쪽 귀를 꼭 막아 주던지, 사탕이나 껌을
계속 씹게하세요. 도움이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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