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일을 볼 예정 이였지만 미셸이 감기 기운이 있어서 소아과에 다녀오고 지난 수요일 이후로 하루에 3시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어서 무척이나 피곤해서 점심 먹은후에 드디어 연달아 4시간을 몇년만에 처음으로 낮잠 이라는 것을 잤다. 그랬더니 하루끝.. 아이고 아까워라...그리하여 낮잠으로 멍해진 머리를 식히려고 아파트 단지를 산책.
아름다운 레온사인이라고 까지는 말할수 없지만 밤에 거리에 사람들이 다니고, 불빛이 거리를 비추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이제 2주 조금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건강하게 지내려고 10년만에 박카스라는 것도 사셔 마셨다.
아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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