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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의 티눈를 빼려고 정형외과에 갔더니 티눈이 아니고 사마귀라고...그리하여 레이저로 태워서 제거..세라는 거의 죽는다고 넘어 갔다.나도 우는 아이 달래느라 고생.집에 왔더니 할머니가 미셸의 머리 모양을 새로운 패션으로...이 머리는 딱 5분 갔다...
미쉘 머리 넘 이뻐요... 저 이뿐 입술좀 봐요... 아흑~
ㅋㅋ Michelle~약간 톰보이 기질이 있군요.. 저런 꼬마가 중학교 정도 되면,,무진장 멋을 내는 이쁜 teen이 되더군요.. 미셀엄마보고 좋아하는 표정이군요~ 얼굴이 좀..야윈것 같아요~ ^^
감기 좀 어떤지 모르겠네요. 표정이 밝아보여서 다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오호~ 미셸 표정이 너무 이뻐요...ㅋㅋ
후후...고생했네요...
그거 엄청나게 아프다던데요...^^ 세라가 고생했겠어요.....
에고~ 세라 넘 힘들었겠어요~ 한국와서 고생을.... 미셸 넘 귀여워요
미셸, 할머니보니까 좋치?
지금한국에 계신거져? 서울느낌 많이 담아가세여...오랜만에 오셨으니..미쉘이랑 세라가 신나보이네요
와하하...미셸...딱korean girl look 이에요..하하하.. 할머니들은 저 머릴 그렇게 좋아하실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