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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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3월22일 (다섯째 날) - 세라와 미셸의 하루

2005.03.22 19:05 | I Love Seoul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66444 주소복사






세라의 티눈를 빼려고 정형외과에 갔더니 티눈이 아니고 사마귀라고...
그리하여 레이저로 태워서 제거..
세라는 거의 죽는다고 넘어 갔다.
나도 우는 아이 달래느라 고생.

집에 왔더니 할머니가 미셸의 머리 모양을 새로운 패션으로...
이 머리는 딱 5분 갔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1/1366444
기본 섭냥이 2005.03.22  22:46

미쉘 머리 넘 이뻐요...
저 이뿐 입술좀 봐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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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5.03.23  01:48

ㅋㅋ Michelle~약간 톰보이 기질이 있군요.. 저런 꼬마가 중학교 정도 되면,,무진장 멋을 내는 이쁜 teen이 되더군요.. 미셀엄마보고 좋아하는 표정이군요~ 얼굴이 좀..야윈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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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3.23  08:33

감기 좀 어떤지 모르겠네요.
표정이 밝아보여서 다 나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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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5.03.23  08:54

오호~ 미셸 표정이 너무 이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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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5.03.23  16:55

후후...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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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5.03.23  17:00

그거 엄청나게 아프다던데요...^^
세라가 고생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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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03.23  21:31

에고~ 세라 넘 힘들었겠어요~ 한국와서 고생을....
미셸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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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 엄마 2005.03.24  07:31  [218.152.178.29]

미셸, 할머니보니까 좋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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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5.03.24  21:32

지금한국에 계신거져? 서울느낌 많이 담아가세여...오랜만에 오셨으니..미쉘이랑 세라가 신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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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5.03.25  15:37

와하하...미셸...딱korean girl look 이에요..하하하..
할머니들은 저 머릴 그렇게 좋아하실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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