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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국수가 먹고 싶어서 들어 갔던 월남 국수집.그러나 거한 월남쌈을 먹어서국수는 그대로 남았다...아마 배고픈날 저 남겨진 국수들이 무척이나 아쉬울 듯..
ㅎㅎ 저희집 근처네요~ ^^ 호아빈은 안가봤는데... 저도 쌀국수 좋아해요~
아흑... 맛있는 쌀국수를 남기시다니... ㅠ.ㅠ
저도 오늘은 월남국수 먹어야겠네요...
아.. 남기신 국수가 제게도 간절히 보여지네요... 어째 남기셨나요? 월남쌈이 참 맛있었나바요... 음... 칼질하길 넘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은 월남쌈 만들기처럼 힘든게 없다죠...
복음국수도 아깝고.. ㅜ.ㅠ
월남쌀국수 맛있나요? 아직 한번도 안먹어봐서리.... 금방이라도 서울 시내에서 세라랑 미셸을 만날 것 같은 예감이 팍~~ ㅋㅋㅋ
쩝...맛있게 보여요..
저 집 맛있나요?? 지난번 한국에서 먹었던...'포호아'에선 국적불명의 국수가 나오던데... 아~ 지금 제가 체해서 아무것도 못먹는 상탠데... 저 국수랑 쌈을 보니 무언가 입에 넣어야 할 것 같은...^^
해피맘님, 정말 원풀이 하시네요. 맛있는 것 많이 드시구, 만드는것두 배워 오셔서 나중에 갈켜 주세요! ^^
왜 나는 먹는거 앞에만 서면... 사진 찍기를 좋아 하지만 먹는거만 보면 왜 사진 찍는것을 잊어버리는지...
이런..지금 계속 먹을거 사진만 보면서 괴로워 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