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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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3월23일 (여섯째 날) 코로 들어 갔는지 입으로 들어 갔는지 모르게 먹은 갈비

2005.03.23 20:48 | I Love Seoul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66496 주소복사











음미 하면서 먹을수 없다는 것은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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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03.23  21:29

아이들 델꼬 가셔서 그러셨죠?
에고고... 그래도 오랜만에 한국갈비 드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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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5.03.23  23:37

게장도 구워드세요???
음.. 홀~~ 담에 글케 먹어봐야 겟네요.

꼬맹이들땜에 정신없이 드셧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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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3.24  08:30

세라랑 미셸이 갈비 잘 먹었는지?
스테이크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지라... ^^
갑자기 배고파집니다. ~~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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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3.24  09:05

양념게장을 불위에??? 첨봐요~
갈비... 늠 맛있겠어요~ 갈비 안뜯어 본지가 오래되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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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5.03.24  10:11

불위에 있는 게장..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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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03.24  20:50

양념게장을 구워먹는 맛~ ㅎㅎ
저도 구워먹어요~ 그럼 껍질까지 씹히는 게 고소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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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5.03.24  21:47

오호~ 아이리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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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밤주막 2005.03.26  11:29

저도 4월에 한국 가는데 여기가 어디레요...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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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무늘보 2005.03.27  00:51

옷, 저도 양념 게장을 함 구워먹어 봐야겠어요.^^
맛있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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