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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의 의자가 바뀌였다고그런데 처음 보는 순간 갑자기, 뜨거운 양철 지붕위의 고양이 라는 작품이 생각이 났다.혹시 저 의자에 앉았던 사람들이 모두 원숭이 엉덩이 되는 것은 아닐까..
ㅋㅋㅋ 양철 지붕위의 고양이... 그렇게도 느껴 지시겠어요~
저도 저 바뀐 의자에 깜짝..놀랐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저 의자 보기보다 앉아보면 꽤 편하지요?
보기 보다 인체 공학적으로 만들었는 지 편안하기도 하고,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겨울에 히터는 얼마나 잘 들어오는 지. 꼭 찜질방 같아요.
영국도 파마하는데 비싸죠? 여기도 장난아니거든요....그나저나 울토끼 파마하라고 돈이라도 줘야 겠네요....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 바뀐것 같아요. 한강의 풍경이 평화롭네요 ^^
Ahh, are they made of steel?
겨울에 전철에서 잘때..좋습니다..뜨뜻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