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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장난꾸러기인가 봅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혀를 말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
미셸 머리가 참 많이 길었네요. ^^ 양갈래 머리를 하니, 어엿한 소녀같아요 ^^
미셸이 가만히 있던가요... 이번머리는 몇분이나 갔나요?..ㅎㅎ 머리묶고 있으니 더 예쁜걸요..^^
쫘..악...깔린 이불들은 다 치우셨남?..ㅎㅎ 말괄량이 삐삐라...ㅎㅎ 그래도 건강하고 해맑음이 얼마나 귀여운가요^^
그러게요... 이러고 가만히 있던가요???
혀말기가 잘되네여..미쉘은..전..안되는뎅...에궁..지금쯤 즐거운 시간갖고게시겠네여..전 지금 학교에서 수업중이에요
한국와서 더 큰거 같아요....어른스럽게..ㅋㅋㅋㅋ
맑고 고운 미셸....곱게 자라거라.....
전 지금 어둠에 무엇인가를 일구기 위하여 깨어 있답니다.^^
아휴~귀여워라....
미셸두 쫌 있으면 처녀티 나겠당~ 귀여운 미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