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음식이 괜찮았던것 같아요. 마지막 음식은 맛을 못봤다는..ㅎㅎ 아이들 건사하시느라 어머님들 다 식사를 제대로 못하셔서리..

ㅎㅎㅎ 그럼 그 마지막음식은 누가 드셨남...요

오~분위기도 좋은 곳 이었군요!
음식들도...참..맛있었을 것 같고....
열씨미 블럭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제머리를 강하게 때리는군요.
제가 한국 나가봤자 누가 저렇게 신경 써 주겠습니까..??!!

저두 두번째가 맛있었어요~ 세번째는 쿠폰으로 먹었던..ㅋㅋ
리댜님, 마지막 파스타는 멀어서 못드셨죠? ^^;;

음식들도 푸집하고 맛도 넘 맛있어 보이네요....
에공^^;; 엄마들은 어쩔수가 없어요... 아이들과 같이 나오면
항상 정신없어 제대로 먹지도 못하지요...

푸르메님, 아시면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