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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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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거웠습니다~
해피맘님 세라랑 미셸에다가 여러분들 만나시고 피곤하시겠어요~
미셸은 엄청 졸려하던데... 괜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현이가 세라 참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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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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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금방 친구가 되죠 ^^ 그 점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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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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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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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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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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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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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윤서, 세라, 미셸...아이들이 너무 이뻐서...아이들 노는 모습만 봐도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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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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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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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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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딸들의 천국~
아이들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네요. 특히 세라의
두유라익킴...키키(아시는 분은 아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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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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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이도 왔었네...좋았겠어요...ㅎㅎ 진짜 가고 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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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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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리댜님도 가셨었군요..
리댜님.. 푸르메님~~~~ 뵙고 싶었는데..
아~~ 미셀~~~~~ 보고싶다~!!!
이런 이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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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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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모두 예뻐요.
저기에 우리 두 딸 까지 같이 했다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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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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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재이있었겠어여,,,,
저두 부럽네여,,, 같이 모였음 좋았을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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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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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간 보내셨네요...^^*
해피맘님, 한국 생활 즐거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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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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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드렸던 거 다시 한 번 생각하고.....기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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