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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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3월29일 (12일째) -오프모임/ 아이들이 있어서 즐거웠던 ....

2005.03.30 08:24 | I Love Seoul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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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적이고 선하신...매너 좋으신 엄마와 귀여운 두아이들.... [Liebe0599의 blog-C'est la vie.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기-꿈과 현실이 머무는 곳에-언제나 진실에서 우러나오는 만족과 기쁨과 사랑] 2005.04.12  10:49

반포의 카후나빌은 아직도 선명한 기억입니다.*^^* 엄마 등에 업힌 미셸과 그림 그리던 세라 그리고 정현맘님....꽃님도 기억에 남습니다. 집에 올 땐 그 넓은 주차장에서 우리집 세동생중 셋째네 코란도보다 더 큰 현대자동차의 차인가... 정현맘님 운전 잘하시고 예의도 밝으시고 사는 곳고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정현이 공부 잘하길 바라고...윤서도 공부 잘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라의 솜씨있는 말....전 무척 즐거웠습니다. Say 그랬더

미셸과 함께... [Hi~ How are you?] 2005.04.01  00:27

해피맘님을 만나고 돌아온 날.... 미셸과 한장....^_^ 방긋 웃는 미셸의 얼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뒤편엔 리디아님... ^^; 모자이크처리했어요~...

세라와미셀 정현이,그리고 윤서~ [윤서네이야기] 2005.03.30  18:34

정현이의 표정과 손동작이 영~^^; 귀여운 말괄량이 아가씨래요! 콱~ 깨물어주고 싶었던 미셸의 볼~...

기본 정현맘 2005.03.30  08:43

저도 즐거웠습니다~
해피맘님 세라랑 미셸에다가 여러분들 만나시고 피곤하시겠어요~
미셸은 엄청 졸려하던데... 괜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현이가 세라 참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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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3.30  08:48

아이들은 금방 친구가 되죠 ^^ 그 점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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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5.03.30  08:51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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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5.03.30  08:54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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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르메 2005.03.30  09:28

정현이, 윤서, 세라, 미셸...아이들이 너무 이뻐서...아이들 노는 모습만 봐도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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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5.03.30  09:57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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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lydia4bliss 2005.03.30  10:01

ㅎㅎㅎㅎ 딸들의 천국~
아이들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네요. 특히 세라의
두유라익킴...키키(아시는 분은 아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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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5.03.30  10:27

오...정현이도 왔었네...좋았겠어요...ㅎㅎ 진짜 가고 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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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5.03.30  10:59

헉~ 리댜님도 가셨었군요..
리댜님.. 푸르메님~~~~ 뵙고 싶었는데..

아~~ 미셀~~~~~ 보고싶다~!!!
이런 이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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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 2005.03.30  12:45

아이들이 모두 예뻐요.
저기에 우리 두 딸 까지 같이 했다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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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pkerrigan 2005.03.30  13:28

와,,, 정말 재이있었겠어여,,,,
저두 부럽네여,,, 같이 모였음 좋았을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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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5.04.01  06:06

멋진 시간 보내셨네요...^^*
해피맘님, 한국 생활 즐거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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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gentlesea 2005.04.12  10:38

그 때 드렸던 거 다시 한 번 생각하고.....기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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