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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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 (13일째) - 치과 그리고 친구가 놀려오고

2005.03.31 08:08 | I Love Seoul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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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비빕밥, 정말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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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3.31  08:23

정말 맛있겠는데 왜 묻지마라 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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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03.31  09:36

정말요~ 맛있어 보이기만 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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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lydia4bliss 2005.03.31  10:27

와~ 엄마한테 나물 무쳐 달래서 저도 해먹어야 겠네요 침이 꼴깍-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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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채 2005.03.31  11:45

저렇게 먹는 건 정말 흔한 일인데.
사진으로 찍으시는 것은 님아니면 못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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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 2005.04.01  05:18

에라~오늘 저녁은 비빔밥이다.
앗, 근데 한국쌀(같은것)은 다 먹어서 없는데...
풀~풀 날아다니는 브라질쌀로 하면 양념이 아깝겠다,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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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5.04.01  16:52

비빕밤은 기냥 양푼이에 비벼야 맛있눈뎅..것두 놋그릇으로 된 양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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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4.01  17:57

저도 오늘 밥에 멸치 볶은거랑 계란이랑 넣고 밥 비벼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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