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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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18일째) - 언니와 점심

2005.04.04 14:26 | I Love Seoul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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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려 나오는 음식이 많다는 이유로 갔는데
아마 주인이 바뀌였는지 아니면 주방장의 인심이 바뀌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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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04.05  14:15

음.. 그런 경우 대략 기분이 나빠지는데 말입니다~
ㅎㅎ 그래도 맛난거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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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무늘보 2005.04.05  22:27

맞아요...정현맘님..
예전에 너무 맛나게 먹어서 친구들 데리고 갔는데, 그 맛도 아니고 써비스까지 꽝이면..참..기분이 나빠지죠..^^
근데, 회덮밥..음..낼 저거 먹어야겠네요..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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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4.06  08:37

요새 먹는 것도 강행군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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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 2005.04.13  01:21

음, 근데 젤위에 있는건 머야요?
국수 종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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