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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ao 2005.04.05 18:07 [61.98.1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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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울 오셨군요^^* 잘 보내다 가세요.언제나 이곳에 와서 예쁜 따님들 사진과 아기자기한 영국생활 잘 구경하고 가는 관람인 이랍니다. 한번도 뵌적 없는 분인데 한국 오셨다니까 제가 다 반갑기 그지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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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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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괜히 고생하셨네요.
저도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 곳이 점점 달라져 가는 모습을 보면 맘이 씁쓸하더라구요..
예전 나즈막한 집과 넓은 마당에 꽃들이 가득하던 동네 풍경이 이제는 비슷비슷한 연립과 아파트가 들어선 삭막한 곳으로 바뀌고 있거든요..
발전과 변화라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란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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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2005.04.1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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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년 거기서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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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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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도 한국의 거리라는 생각에 낯설지 않고 반갑게만 여겨 집니다.
(↑이게 외롭다는 증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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