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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19일째 ) 오이도에서 해물칼국수

2005.04.05 18:51 | I Love Seoul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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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무늘보 2005.04.05  22:24

이야...해물파전과 칼국수..움...
애들이 좋아했겠습니당...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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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5.04.06  04:03

칼국수가 정말 정말 맛있어보여요...
세라가.. 너무 의젓하고 아름다운 숙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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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4.06  08:36

정말 세라에게서는 숙녀 티가 나네요
미셸은 말괄량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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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5.04.06  12:35

역쉬 칼국수와 해물파전은 어불린다 말입니다...맛나게 드셨어요?
두 공주님이 성향이 다르죠 여자아이들둘인 집도 하난 얌전 하난 개구쟁이 인가봐요..우리집 보는거 가터...범생타입 맏이 개구장이 타입 먹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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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04.06  14:39

와... 오이도까지 가셨어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대단하세요~ ^^
그러다... 영국가시면 몸살이라도 나시는 건 아닌지 걱정되요
잘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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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 2005.04.13  01:29

오이도 에는 오이가 많던가요?
왜 오이도 일까?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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