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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한잔의 차를 음미하면서 마실수 있고 아침에 일어나 현관에 떨어진 잉크냄새가 가시지 않은 조간신문을 꼼꼼히 읽을수 있으며 새로운 소식에 무엇인가 해야 겠다는 소망도 세울수 있으며 가끔은 가끔은 생각하지도 않은 요행수도 생기는 삶이 되기를...
꼬리글 - 요행수 빨리 와라... (녹차와 다기는 지혜님이 보내 주신것 - 다시 한번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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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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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사오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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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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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 행운... 저도 기다려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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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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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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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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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행수는 저도 슬며시 바라고 있는 겁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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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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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쎄이지님...아이들 가방에서 나왔어요...아마 할아버지가 주셨나 봐요
물론 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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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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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나쁜일 피하면서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횡재가 생기면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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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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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곰님...덕분에 푹 쉬었는데..아직도 조금은 헤롱헤롱 입니다..
역시 이제 늙었나 봐용-----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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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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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저는 늘 바라면서 살고 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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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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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한잔... 따듯하게 해서 마시고 싶네요...
그런 여유를 가지고도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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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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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정신이 드시나 보네요. ^^
차한잔 하시면서 여유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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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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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요,,,암무리 해도 안대여~,,,차라리 알바 하는게,,,
나한태는 왜 녹차보내 주는넘,,,엄나~~ 나는요,,브라질에서,,,꽃씨를 바닷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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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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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녹차 받고 싶으시면, 홍차 먼저 보내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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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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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아직도 정신이 없어요...
이제는 적응 능력이 떨어지나 봐요..
빨리 정신 차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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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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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양님...오래간만 입니다.
요즘 강아지 돌보시느라 많이 힘드시지요...
녹차 한잔 같이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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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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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보는 한국 신문(인쇄된)이 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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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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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 서울에 계실때 뵙고 싶었었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맘에 걸려요~ 담번에... 꼭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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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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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행수.. 제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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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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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답글 지각이네요~ ^^
맞아요. 살다보면 가끔 요행수도 생기고 그래야 사는 맛이죠..
저도 작은 경품권 한번, 동네슈퍼 추첨권 한번 걸린 적 없는 사람입죠~
하다 못해 어디 차 타고 여행을 가도 왜 제 옆자린엔 항상 할아버지나 드렁드렁
코고는 소리 시끄러운 나이드신 아줌마들 뿐이냐고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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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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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녹차를 참 많이 마셨는데...
원체 더운곳에 살다보니...그래도 커피는 여전히 마신답니다. ^^
해피맘님, 집으로의 컴백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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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o 2005.04.21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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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녹차 제가 마시는것과 같으네요 넘 맛있지요^^
여행 잘다녀오신듯해서 좋으네요 여독은 좀 풀리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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