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두 녀석을 준비 시켜서 아침에 등교 시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이제 미셸도 자기 주장이 생겨서 옷도 자기가 입고 싶은것을 입으려 하고...
며칠전의 아침.
두 녀석이 무슨 신이 났는지 아침부터 곰 세마리와 올챙이송을 쉬지 않고 부른다..
아이고 저 녀석들 좀 말려줘요.
이 맑은날 비오면 어떻게 해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67170
기본 토돌이 2005.04.22  07:04

진짜, 뭐가 그렇게 신이날까? 미셸의 미소가 저도 웃게 하네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ohgom 2005.04.22  07:38

왜...미셀의 유모차 안전벨트가 꼭 죄수 벨트처럼 보일까용??? 캬캬캬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ronnie 2005.04.22  08:07

미셸이 정말 신났네요~신났어~~ ^^
저렇게 아무 걱정없이 마냥 신나기만 했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던가..?
저도 다시 어린아이고 싶어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팬더 2005.04.22  08:45

서울에서 곰세마리와 올챙이송을 배워갔나보네요 ^^
세라가 미셸 유모차를 더 단단히 잡아야할듯...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5.04.22  09:06  [221.154.132.178]

쎄라야 미쎌아 한국에서 좋은것만 기억 하고 잊지 말아라. 건강 해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미목 2005.04.22  09:42

ㅎㅎㅎ 그러게 안 넘어졌어요?..기우뚱..^^
사소한거 ..아주 작은것들에도 웃음이 나는게 아이들의 생각인거 같아요..
순진무구한..맑음 그자체..^^ 조아라...신난다...이런 펴정이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5.04.22  17:21  [221.154.132.178]

미쎌 이 얼굴이많이 좋아진것같네.아빠 와같이 엄마도 안정되고 해서인지.
4월 19일날 사진 잘 받았네요. 목요일날은 동생이 휴가라서 알릴수없었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4.22  21:44

김여사님..사진 받으셨군요...가족 사진이 잘 찍히지 않아서 좀 미안했어요.
그리고 미셸은 여전히 밥을 먹지 않아서 저를 힘들게 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4.22  21:49

미목님...미셸은 요즘 곧잘 한국말로 이야기를 해서 더 예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4.23  06:02

김여사님...사진이 마음에 드셔야 할텐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4.23  06:06

김여사님...어찌 잊겠어요...
미셸은 요즘도 할머니 이야기 많이 해요..
말도 많이 들어서 질문에 대답하다 보면 하루가 다 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4.23  06:09

민주대디님...이제 미셸이 커서 유모차가 너무 작아 보이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4.23  06:16

오곰님....잘 보셨어요.. 저 유모차에 앉는 순간 자유가 많이 박탈 됩니다
그래서 미셸이 요즘은 타기 싫어 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꽃님 2005.04.26  13:46

미셸이 정말 신이났나봐요~^^
함박미소가 환하게 빛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4.27  04:42

꽃님...저희 아이들은 너무 오버해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징징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