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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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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두번째 사진 너무 이뻐요~
눈색깔... 너무 이뿌네요. 이젠 뭐든지 다 이뻐 보인다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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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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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귀여운 말괄량이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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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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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역시 미셸, 너무 귀여워요!!!
저도 얼마전에 장기자랑한다고 개울가의 올챙이노래... 불렀었는데... 율동과 함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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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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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미셸.^^
볼 때마다, 쑥쑥 커져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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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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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랬만에 봤더니 많이 컸네여,,
아이들 크는거 보면 시간 정말 빨리 간다는 걸 세삼 느끼게 되는데,,
첫 번째 사진이 넘 귀엽네여,, 미셸이랑 세라는 한국말을 정말 잘하는 봐여,, 한국 노래까지 부르고,,, 해피맘님 성공 하셨네여,, 한국말 가르치는게 쉽지 않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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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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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이쁘다. ^^
노래하는거 들어보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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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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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미셸...
어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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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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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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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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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셜은 정말 순순 한국애 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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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5.05.02 18:29 [221.154.13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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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쎌이 그동안 많이 컸네. 애기의 어린모습은 어디로가고 의젖한 학생같네
크는애들은 자고나면 다르닌까.해피맘 보내준 선물이5월2일날 도착했는데 쓰기는 잘 쓰겠지만 너무 과용 한것 같네요. 온가족이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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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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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미셀은 볼 때마가 크는 거 같아요~
벽에 붙어 서 있는 모습이 다 큰애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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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5.05.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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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클로즈 업된 사진, 넘 귀엽다. 어디 함 아기 사진 컨테스트 같은 곳에 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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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은 2005.05.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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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마다 입에서 올쳉이쏭이 저절로 나오는군요.
거의 일년 동안 미셀의 성장하는 모습지켜보는 모습보는 재미...
녀석은 알려는지....정말 아이들은 부쩍부쩍 커버리는군요.
하루가 다르게 숙녀티나는 세라...정말 모두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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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5.05.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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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귀엽다... 첫째 사진은 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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