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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 정말 예뻐요...넘 귀여워요..^^*
이뻐요..많이컸네요...학교에들어가고나서는 더자란것두 같고
어머..넘 이쁜 숙녀아가씨네요..^^
근데 왜 벽에다 세워놓고 그렇게 사진을 찍으셨어요. 남과 다른 삐딱한 눈을 가진 저에게는 이상해 보여오.
[귓속말 입니다.]
모델해도 되겠어용....저도 이쁜 딸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그러운가?....울 집도 큰아인 여전히 엄마 사진 찍지 마세요 하눈데..우째 이집도 그런 부뉘기 같으우^^ 근데 역시 귀여워요^^ 사랑스럽고
이뿐 숙녀가 되고있네요~ 정말... 첨에 해피맘님 블로그에 왔을때... 생각해보니... 많이 이뻐지면서 크고있네요~
아유.. 예쁘다.. 이젠 정말 많이 컸네요. 점점 사춘기가 다가오는걸까요? ^^
또 보고 싶어요 이쁘고 말 잘하던 세라도, 인형같이 귀엽던 미셸도, 그리고 큰언니 같던 해피맘님도..
리디아님...저도 보고 싶어요.. 정말 조용히 차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눌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날 아이들 때문에 신경이 분산이 되어서 차분히 이야기도 못하고... 그리고 님은 정말 사랑스럽고 애교만점인 막내 동생 같아요... (블로그 때문에 동생이 많이 생겼어요...)
토돌이님...세라는 잘 먹고 잘 자고...그래서 잘 크는것 같아요.. 좀 있으면 저보다 키가 클것 같아요.. 제가 많이 작거든요
섭냥님...제가 블로그를 2003년 10월말에 시작 했는데 그동안 아이들 정말 많이 자랐지요.. 미셸은 곧 3살이 되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라이브로 중계하는 기분이 들어요
우리 세라도 저렇게 우아한 미소를 가진 언니세라처럼 닮으면 좋겟어염. 세라는 미소와 눈이 넘 아름다워욤. 미셀하고는 또다른 분위기~~
얼마 전 왔을 때 찍은 건가 봐. 늘 봐도 늘 예쁘고 포즈도 잘 잡는다니까, 세라는...^^*
아이다운 모습이 참 좋네요^^포즈도 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