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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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미셸이 안 보여서 찾았더니 혼자서 양치질을 하고 있다.
세라가 양치 하는것 처럼.
문제는
미셸아......그거 세라 칫솔이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67818
기본 팬더 2005.05.11  08:57

세라가 이 사실을 알면 토라질 것 같기도 하고...
미셸의 저 모험심과 개척정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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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5.11  09:31

하하하하하..
세라 치솔! 뒤에 반전이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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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5.11  09:41

세라가 거울을 보면서 칫솔질을 하나요??
그리고... 굳은 의지로 계속되는 미셀의 양치질~ 늠 이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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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pkerrigan 2005.05.11  12:47

하하하하,, 넘 재미있네여,,,ㅋㅋㅋㅋ
세라 칫솔이라고 하면서 뺐으셨어여?
카산드라가 어렸을때, 조용해서 찾았더니, 울 신랑 칫솔을 가지고 울집 강아지 이빨을 닦아주고 있더라구여,,, 왜 아빠걸 쓰냐는 신랑의 질문에, 강아지가 남자라서 남자 칫솔을 써야한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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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hgom 2005.05.11  21:43

ㅋㅋㅋㅋ...그래도 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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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코코은 2005.05.11  2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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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5.12  00:43

미셸아, 미셸아~~ ㅋㅋㅋ
왜 제대로 함 닦아볼려구~? 거울까지 들고 딴엔 제법 진지하네~~
미셸아, 귀여운 미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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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0:57

로니님...참 표정이 진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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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1:00

코코은님...요즘은 미셸 재롱에 제가 많이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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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1:02

오곰님...미셸은 귀여워요...오늘도 미셸 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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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1:11

apkerrigan님..캐시 아버님 칫솟을 강아지에게...아이고 이 사실을
남편분께 알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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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1:14

섭양님...네, 세라는 거울 보면서 양치질 해요...
아마 미셸이 세라가 없을때 그것을 해 보고 싶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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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1:16

토돌이님...더 재미 있는 것은 세라가 자기 칫솔을 미셸이 사용한지
모르고 다음날 아침에 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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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1:21

민주대디님...세라가 알면 미셸 큰일 나요
극비 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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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5.05.12  01:52

ㅋㅋ 미셀이 정말..루~ 언니가 우상이군요!! 아이들이 없어지거나 조용하면 아이들이 아니라구요..그런데..정말 깜찍한 미셀의 호기심은 날로 무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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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5.05.12  01:53

그런데, 왜, 구석에 찡겨서 이를.. 열심히 거울볼라~ 바쁘네 미셀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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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5.05.12  23:09

ㅋㅋㅋ 에궁...귀여워라~ 세라가 이 사실을 알면 절대 안 되겠네요~
엄마와 미셸만의 영원한 비밀로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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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3  07:56

꽃님...극비 사항 입니다..세라 알면 새 칫솔 사달라고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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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3  07:59

aikonstreet님...구석에 올라 설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바신을 스툴없이 이용 할수 있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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