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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안 보여서 찾았더니 혼자서 양치질을 하고 있다. 세라가 양치 하는것 처럼. 문제는 미셸아......그거 세라 칫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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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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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이 사실을 알면 토라질 것 같기도 하고...
미셸의 저 모험심과 개척정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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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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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세라 치솔! 뒤에 반전이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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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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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거울을 보면서 칫솔질을 하나요??
그리고... 굳은 의지로 계속되는 미셀의 양치질~ 늠 이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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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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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넘 재미있네여,,,ㅋㅋㅋㅋ
세라 칫솔이라고 하면서 뺐으셨어여?
카산드라가 어렸을때, 조용해서 찾았더니, 울 신랑 칫솔을 가지고 울집 강아지 이빨을 닦아주고 있더라구여,,, 왜 아빠걸 쓰냐는 신랑의 질문에, 강아지가 남자라서 남자 칫솔을 써야한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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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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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래도 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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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은 2005.05.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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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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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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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아, 미셸아~~ ㅋㅋㅋ
왜 제대로 함 닦아볼려구~? 거울까지 들고 딴엔 제법 진지하네~~
미셸아, 귀여운 미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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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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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참 표정이 진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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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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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은님...요즘은 미셸 재롱에 제가 많이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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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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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곰님...미셸은 귀여워요...오늘도 미셸 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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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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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errigan님..캐시 아버님 칫솟을 강아지에게...아이고 이 사실을
남편분께 알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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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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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양님...네, 세라는 거울 보면서 양치질 해요...
아마 미셸이 세라가 없을때 그것을 해 보고 싶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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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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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더 재미 있는 것은 세라가 자기 칫솔을 미셸이 사용한지
모르고 다음날 아침에 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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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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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세라가 알면 미셸 큰일 나요
극비 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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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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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미셀이 정말..루~ 언니가 우상이군요!! 아이들이 없어지거나 조용하면 아이들이 아니라구요..그런데..정말 깜찍한 미셀의 호기심은 날로 무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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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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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구석에 찡겨서 이를.. 열심히 거울볼라~ 바쁘네 미셀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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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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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에궁...귀여워라~ 세라가 이 사실을 알면 절대 안 되겠네요~
엄마와 미셸만의 영원한 비밀로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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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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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극비 사항 입니다..세라 알면 새 칫솔 사달라고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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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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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nstreet님...구석에 올라 설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바신을 스툴없이 이용 할수 있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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