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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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어제밤에 신랑에게 피곤해서 죽겠다고 아무래도 무슨 병에 걸린것 같다고(협박성 농담 이였음) 징징 거렸더니, 신랑이 내가 의사 만나려 간 사이에 사 놓은 스시.

신랑왈 이것 먹고 기운 차려...
아이고 이 사람아 이것 먹고 입맛만 버렸네...너무 조금 이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367820
기본 팬더 2005.05.11  08:55

정말 너무 양이 적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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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05.11  09:24

와ㅡ, 그래도 정말 멋진데요? +_+/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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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5.11  09:27

마자요. 양이 적어요. ^^
그래도 뭐.. 해피맘님 생각하고 챙겨주시는건 남편분 밖에 없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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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5.11  09:38

그래도 왕 신경 써주시네요~
연어초밥 이네요~ 맛나 보이는데... 정말 혼자 다 드셨나욧???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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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5.05.11  10:42

참..다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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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멜리에 2005.05.11  14:24

들어오자마자...신음을~~~^^"
저 초밥 넘 좋아하거든요...
흐흑....저도 먹고 싶어요...
해피맘님 좋으시겠다....기운충전 ㅎㅏ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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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5.05.11  18:26

맛있겠어요...
남편분이 정말 세심하세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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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코코은 2005.05.11  22:28

내숭쟁이 공주들에겐 너무 많은 양이겠지만
저처럼 튼튼한 아줌마에겐 입맛만 버릴만큼 양이 적어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한입한입 먹을 때마다 담겨진 낭군님 사랑에...배불렀겠는데요.
여기들어온 모든 싱글들 '염장'터지는 소리...들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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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5.12  00:24

그래도 역시 남편분 밖에 없네요~ ^^
양만 좀 많았더라면 더 금상첨화 였을 텐데..
이 야밤에 갑자기 생선초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어떡하나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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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0:59

로니님...그는 많은 것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그가 제게 주는 것은
그의 전부 인것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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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1:10

아멜리에님..저도 무척 좋아하는데, 이곳에서 제대로 먹으려면 너무 비싸요.
그래서 저렇게 조그마한 것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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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1:13

스펀키조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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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1:16

섭냥님...신랑은 베지테리언이라서 초밥 안 먹구요.
저 초밥 정말 적어서 한 사람의 전식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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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1:19

토돌이님...그래서 부부로 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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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2  01:20

카즈마님도 회 좋아 하신다고 하셨지요..
저는 회 먹을때 따라 나오는 많은 스끼다시(?)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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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5.05.12  01:47

그런데요.. 저것만 먹고 기운 차리기에는~~ 좀, 적은것 같아요..저도 스시라면... 그런데, 녹차랑..,miso soup도 같이 있어야 하는데 스시맛인데..
그냥, 주어도 감지덕에..다 따지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하면서~ 아프면, 정말 아무맛도 안나서..맛있는것이 눈앞에 있음..더 괴로와요~ ^^;

얼릉 낳으셔야죠.. 아직도, 서울 휴유증 아닌가요~ 한국스시를 ... ( 저는 이곳에 남편분이 사오신것을 올리신..해피맘님의 wit에. .. *.- 절로 나옵니다)항상, 행복 하신가정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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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1 2005.05.12  04:01

전 언제 제 신랑 교육시켜서.. 저런거 얻어먹어보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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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5.05.12  23:12

ㅎㅎㅎ 가끔 세라 아버님의 자상함은 부러움을 자아냅니다~
담에는 2개 사다 달라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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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3  07:54

꽃님...모르겠어요...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아내를 위하는지...
그냥 이 사람은 편안하게 해 주려고 노력해요..
아내가 한 귀차니스트라서..
편안 안락의자 같은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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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3  07:58

J1님...님의 신랑분도 엄청 잘 챙겨 주시던데요...
시어머님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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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3  08:03

aiktonstreet님...저는 아프면 먹고 싶은것이 더 많아요...
가까운곳에 한국 식당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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