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개성있고 깔끔하네요 ^^
우리나라는 좀 무질서해 보이는데...

해피맘님... 여유로와 보여서 넘 좋은데요...^^
아이들때문에 늘~~바쁜신 모습만 보다가 이런 한가한 모습을 보니
제가 다 좋아요... 종종 좋은사진 쭉~~~~~ 부탁합니다...

사이즈?
뭘까? 궁금하게 만드는 간판이네요....

이런 것들만 봐도 충분히 눈요기가 될거 같아요.
역시 도시.. 좋아요. ^^;;

도시의 간판들..
도시의 또 다른 볼거리군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무식하게 큰 대형간판들은 안 보이네요..^^;;

저 위의 fossil은 아주 익숙한 상표네요. 우리 커플 시계를 산..ㅋㅋ

간판만 보면 분위기가 이곳과 비슷해요...
네온싸인이나 번쩍거리는것 없이 얌전하지만 다양한... 그쵸?
저도 이렇게 간판도 찍어가며 여유부리며 거리를 걸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