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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좋아하는 디자이너 상품.Paul Frank. 거의 원색을 이용해서 그린 단순한 캐릭터 상품들이 재미있다.가지고 있는 시계의 건전지가 다 떨어져서 비싼돈 주고 건전지 다시 넣으려니웬만한 시계 하나 살수 있을것 같아서 혹시나 이 브랜드를 살수 있을까 하고갔는데, 내게는 좀 비쌌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도 없고..그냥 구경 한것에 만족.아무래도 이베이에서 하나 골라 봐야 겠다..난 치아 교정한 원숭이가 좋다...
아....Paul Frank 저도 넘 넘 좋아하는 브랜드랍니다.... 영국꺼라구 하더라구여...전 거의 pac sun이나 이베이에서 사곤 하죠 넘 귀엽죠? 전 scurvy가 좋은데..
제가 알기로는 미국인으로 알고 있는데... 하여튼 가격이 좀 하던데요... 저 자전거 있으면 좋겠어요...
넘 귀여운 캐리터인걸요... 전 티가 마음에 드는데요..^^ 청바지에 받쳐입으면 정말 이쁘겟어요...
이곳에서도 인기있는 브랜드죠.. 귀연 원숭이 캐릭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데..^^ 그런데..선뜻 사지지는 않더라구요.. 작년..유행을 선도했는데..전 가지고 있는 제품이 하나도 없네요..^^" 올해...티셔츠 한장 사 입어볼까요?^^
티셔츠를 교묘하게 잘 접어 전시했네요. 전 드라마에 나온거 보고 귀엽다고는 생각했는데, 이게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어요. 꽤 유명한가 봐요.. 그리고 싸진 않겠죠? 음.. 너무 유행을 모르나.. -,.-a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토돌이님~ 요새 유행을 너무 모르지요.. -_-;; 저 원숭이는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Paul Frank란 분~은 첨 듣는 분이네요.. 흠흠`` 자전거가 넘 예뻐요~~
어머... 저거 울 예진이한테 줘야하는디... 울예진이가 원숭양인거든요^^
저두 이 디자이너 상품 좋아해요~ 근데... 부산에는 매장이 없어요. ㅠ.ㅠ
귀엽당....고미는 누가 안만드나....캬캬캬캬캬...
저도 이 브랜드 매장을 몇 번 들어가긴 했는데... 제겐... 좀 주책맞아 보일 것 같아 사고 싶은 마음을 항상 꾹 누르고 나오는 곳이죠...^^ 나이가 들어가니 마음대로 못하는 것도 많이 생기네요...흑~
미국사람이래요? 이베이에 가믄 많이 있거든요..아님 pacsun에도... 저도 티 몇개 있는데 넘 귀여워요...살 찌구나서 몇개는 제 동생 주기도 했어요...잘 입구 다니더라구요...
^^ 저도 이분 디자인 옷들이 몇개 있는데요.. 입을때 마다..아이들이 더~ 좋아해서요.. ^^;; 아이들 옷이 아닌데 말이죠.. 분홍 티셔츠에.. long sleepve이군요.. 작은 눈사람과.. trade mark인 monkey가 그려져 있는것.. 한번 찾아서..올릴께요..에구~ *.=
저도 이브렌드 너무 좋아해요... 근데 한국에 이브렌드 가게가 있나요???
jiting님...한때 꽤 유행이 였죠.. 그런데 좀 비싼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 랜칭을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제가 한국에 살지 않아서 자세히 모르겠어요...한번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