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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2005.05.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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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바나나도 저렇게 구워 먹을 수 있군요. 조만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참 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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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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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처음봤어요. 바나나도 구워먹는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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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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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세라랑 미셸이랑 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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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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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배고파요~ ㅋㅋㅋ
세라랑 미셀이 나들이 한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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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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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어요. 요새 숯불에 고기 궈먹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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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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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교 행사였나봐요~
세라, 미셸 즐거워 보여요.. 나무 끌어안고 있는 미셸의 표정이 넘 웃기네요.. ㅋㅋ
깨끗이 싹 비워진 접시들을 보니 흠.. 쩝
나도 배 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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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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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 사이에 참 많이 큰듯 해요. ^^;;;
좋은 시간 보내셨나봐요. 음.. 여기도 피크닉을 한번 해야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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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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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토마토, 배, 사과 다 구워 드실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이스크림도....
정말 부러워요. 숯불고기..... 오.....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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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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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왜.. 김치가 맛나 보이져.. ㅜ.ㅠ
수박도 시원하게 해서 맛나게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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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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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두 세라두 정말 많이 컸네요.
밖에 나가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죠.
갈비...맛있었나요, 해피맘님? 냠냠...먹고자와,,,,
사과도 구워먹으면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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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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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푸짐한 바베큐파티였네요...
구운 감자.. 참 맛있죠... ^^
세라가 눈에 띄게 컷네요? 성숙미가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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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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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 다라이에 담긴 수박 두 통이 압권입니다~
제대로 준비하셨네요^^
저런 바베큐파티...맨날 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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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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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넘 부러운 풍경이여요~
요즘은.. 다들 아파트에 살고 하다보니.. 고기 구워먹을 만한 곳도 잘 없더라구요
세라랑 미셸 넘 즐거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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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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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그래도 우리나라는 집밖만 나가면 저렴한 고기집이 즐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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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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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참 한국스러운 풍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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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5.06.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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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라... 나두 소시지 바베큐 했던 생각과 군침이... 좋은 시간 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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