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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6월 날씨가 이럴수 있을까....쌀쌀해서 계속 뜨거운 커피 생각만...아이들이 방학이다.방학에 하려던 것들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벌써 내일은 목요일.. 나도 방학하고 싶다...
아이들 개학 엄마 방학 ~~ 아이들 방학 엄마 개학 ~~ ㅋㅋㅋ
어라... 무슨 방학이예요??? 싱기~ 그리고 부산엔 어제부터 많은 비가 왔거든요. 그래서... 이곳도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반티 입고왔는데 닭살이 돗네요... 추워요~
여기도 날씨는 맑은데 쌀쌀한 바람이 가끔 부네요.....갑자기 크로아티아가 그리워집네다 그려....에구...
에고고고 정말 추우신가봐요~ 그리워하시는 것들이 다... 뜨끈뜨끈 지지고 땀내는~~~ ^^ 오늘 서울도 비가 오고... 날이 흐리고... 그러네요
[귓속말 입니다.]
100년만의 더위에 벌벌~~ 떨줄 알았더니만.. 것도 아니라더군요.. 이번 여름엔..이상저온현상이 나타난다는데.. 글쎄요..어떤식으로 나타날지는 모르겠으나.. 좀 무섭네요.. 여름엔..더운게..정상인데 말이죠..^^"
어른들에게도 방학이 필요하다!!! 여긴 어젠 좀 따따했는데.. 5월에 무지 추웠거든요.. 오늘은? 이제 나가봐야죠. 비가 올듯..
엇, 부러워라. -_- 저희도 다다다음주면 방학이네요. 뭐, 그리고 일주일 방학하고. 계절학기. 흐흐흐흐흐흐흑!!!
애덜 방학하면 엄마들 많~이 괴롭죠? 그래도 전 좋더라구요, 같이 있는게...(솔직히 말하면, 태호 보라구 부려먹을 수 있으니까요..헤에~) 변화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여긴 덥다가 춥다가...날이 무지 변덕스러워요~
여긴 덥다.. 춥다.. 한국하고 비슷 모드에요...
이 곳도 며칠만 잠깐 덥더니 다시 쌀쌀해졌다가 오늘은 기온은 높지만 바람이 선선히 불어서 참 좋네요. 근데, 영국은 방학이 빠르네요? 좋은 계획 세우셔야겠어요..^^;;
우와....엄마는 시작인셈...^^ 그래도 아이들은 방학이라 조아라 하죠 항상 활기찬 블럭이 되시겠어요^^
이제 일욜 빼고 일하는 데... 여름이라 딱히 갈 곳도 없겠지만 이틀 연속의 연휴도 없어 어디 가지도 못하겠어... 얘들이 방학하면 넌 더 바빠지겠구나. 아무래도 미셸이 유치원 가기 전까진 넉넉한 시간적 여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