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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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1.  어제 먹은것
     점심으로 먹으려고 슈퍼에서 사온 치즈샐러드
     정말 심하게 맛 없었음.


2.  제일 좋아하는 음식
    이것은 너무나 어려운 질문인데..
    솔직히 내가 밥을 해먹어야 하는 이 시점에서
    누군가 만들어준 음식이 맛있다.
    특히, 찌게종류, 그리고 갈끔한 일식 좋아하고
    김밥, 냉면, 샤부샤부, 쌈종류, 그리고 담백하게 조리한
    양식도 가끔은 좋다.
    아, 하나 더, 게찌게 좋아함..


3.  먹어본 것 중에서 제일 맛 없었던 음식
     퐁듀...너무 기대가 컸다


4.  좋아하는 음식점.
    외식 비용이 많이 비싼 나라라서 별로 가본적이 없는데
    언젠가 가본 Tate Modern 갤러리 안의 레스토랑
    (그 이후로 올리브유를 좋아함)
    그리고 우리동네에 있는 조그마한 중국요리집
    Noodle City.

5.  잘 만드는 요리..
     (정말 없는데), 그래도 식구들에게 인기 요리는
     치즈 파스타 요리
     그리고 잡탕 김치찌게

6.  바톤을 넘겨주고 싶은  2사람.
     요즘 요리학원 열심히 다니시는
     http://kr.blog.yahoo.com/hju0102 세상 향해 열린 창님

     그리고 언제나 냉장고 청소용으로 만드셨다지만 너무나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만드시는 섭냥이님..
     http://kr.blog.yahoo.com/bigvol80


솔직히 요리 정말 못한다.
그런데 잘 해야 겠다는 의욕도 별로 없다.
게다가 식구들의 개성이 강해서 다 다른 음식을 먹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양하게 조리를 할수 있는 기회이지만
아..귀차니즘이여..
하지만 관심은 많다.  잘 만들어진 요리 사진 보는것
더 해서 그 요리를 시식 할수 있는 기회를 사랑한다.
그리고 관심은 많다.  그래서 늘 요리책을 구입하고, 인터넷의
요리 사이트가 즐겨찾기 되어 있다.
언젠가 요리를 잘 하게 되겠지라는 희망은 갖지 않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으니 나아지겠지라는 희망을 잃지 않으며
지내야지...

오즈님, 바톤 넘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68332
음식 바톤 [세상 향해 열린 창] 2005.06.17  17:50

밀린 숙제를 이제서야... 에고~~ 1. 어제 먹은것 * 아침: 말려서 파는 시래기 불려서, 된장국 끓였는데...             시래기가 맛이 없어서, 국물만 열심히 먹음. * 점심: 골동면 속재료 남은 것에 오이 볶은 것, 김치 잘게 썬 것, 준치 만두 부셔서,      &nb

음식바톤 [♡♥Willkommen bei Hailey's blog und Jeff's kleine blog♥♡] 2005.06.13  19:54

오즈님 말대로 음식바톤을 한번 해볼까해요... 몰 할까 생각해봤는데요 모...0

숙제2. 음식바톤 [서비's Estrella] 2005.06.13  12:51

1. 어제먹은 음식 : 그냥 밥이랑 점심겸 저녁으로 만두백반.   2. 제일 좋아하는 음식 : 초밥, 한식은 다좋다. 3. 먹어본것중 제일 맛없었던 음식 : 곱창     생긴걸 보면 가리는 음식 없게 보이는데... (워낙 컨츄리하게 생겨서... ㅡㅡ^)     보기보다 많이 가린다고 이제사 느낀다.     안먹는 음식중 대표적인게 곱창,

기본 토돌이 2005.06.09  10:50

남이 해주는 음식.. 이 가장 맛있더군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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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6.09  14:08

헛!! 숙제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네요... 우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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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09  18:53

섭냥님...숙제 빨리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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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09  18:58

토돌이님...저의 매일의 소망 입니다...누가 한상 안 차려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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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6.09  22:34

남이 해준 밥이 더 맛있는 거.. 만고불변의 진리지요~~ ㅋㅋ ^^
귀차니즘도 귀차니즘이지만.. 실컷 애써 음식해서 식구들 멕이고 나면 휴~
왠지 그만 맥빠져서 제가 한 음식 먹기 싫을 때가 있더라구요..
혼자 나가서 다른 음식 사먹고 오고 싶은 마음.. 참.. 웃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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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5.06.10  10:20

드디어 숙제 마치셨군요...^^
오늘은 밥하기 너무 싫은 날이에요...
해피맘님의 잡탕 김치찌개를 읽는 순간
혀 밑으로 침이 자르르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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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kylight 2005.06.17  17:52

밀린 숙제를 이제야, 했습니다.
음악 바톤도 있는데, 일단 조금은 만만한 음식 바톤 먼저 하고...
여름이라 그런지, 먹는 것도 음식 하는 것도 재미가 없네요.
더운 날씨에 온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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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18  04:16

세상 향해 열린 창님...아이고 괜히 부담만 드린 것이 아닌지요...
그래도 마치고 나시니까 시원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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