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이 꼭 알프스소녀 하이디 같아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사진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예뻐요.. 둘다. ^^

Michelle,,이 긴 드레스를 입으니까 다큰 어른같네여,,
그럼, 당연히 유모차에 탈수 없죠,, ㅋㅋㅋㅋㅋ

옛날 사진보던 기억을 더듬어 보니... 미쉘 정말 많이 컸네요. ^^
저 유모차에 앉아있던게 생각나네요...

예쁜 두 딸들을 보면
해피맘님이 왜 해피맘님인지 알 것 같아요...

미쎌 태여나던날 오후 3시에 월드컵 축구 시합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10분
빨리 애를재황절개수술을하고 산모는 회복 실에 놔두고 축구 시합를 병원
식구 전체가 한마음으로 응원 하던모습이 생생하며 마크는 씨스터 낳았다고.

미쎌 생일때 무슨 선물을 해야 하나 하고 이것 저것 생각 하다보니 날이 되여 버렸네. 해피맘 필요한것 있으면 전화로 무게 가벼운것으로 보내 줄께
6월 18일이 해피맘 생일이니 무엇이 좋을까 ?

해피맘님 생일이 18일이군요.
축하 드립니다!!
귀여운 미셸..넘 이쁘당~

같은 동성끼리의 형제..
정말 부러워요.
여자형제들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복받은 사람들이예요..

세라는 이제 정말 여학생 티가 나고, 미셸은 이젠 아예 유모차를 밀려하네~~~
둘 다 참 예쁘게 키워놓으셔서 뿌듯하시겠어요..^^ 그래서 해피맘이잖아요..^^*

앗, 그리고 맘님의 생일이 곧~
축하드려요~!!

긴드레스가 넘 잘 어울리는 요정같습니다. 세라는 언니티가 나요. 이제~~~

앗...michelle생일은 오늘이구 해피맘님 생일은 다가오는군요....
michelle have a good one!
해피맘님...해피맘님도 좋은 생일 보내시구요....

미셀이 꼭 서방님 기다리는 아낙같습니다... (저 뒷모습이요..ㅋㅋ)

사랑스런 두 자매....근데 미셀이 동생을 원하는거 같은데요?ㅋㅋ

요즘 미셸의 미모가 심상치 않다. 사진으로 본 미셸 중 벌써 소녀티가 나는 모습이 몇 컷 보이는 구나. 언니 보다 더 예쁠 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