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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일은 정말 케잌 하나도 떼웠다.그래도 세라 아빠가 생일 며칠전 부터 무엇인가 사다가 나르는 것을 보면서그래도 아빠다 라는 생각이..그리하여 미셸은아빠가 사온 케잌피크닉 세트후배가 사준 비싼 옷아빠가 사준 그림 그리는 책들 (사진을 못 찍었다)다른 후배가 준 옷들 (사진을 못 찍었음)세라가 만든 카드와 그림들 (사진을 못 찍었음그리고 엄마가 사준 빤스들...
케익도 이뿌고 선물들도 다 좋아 보여요~ 미셀 생일 늦었지만 축하 합니다~
빤쓰가 젤루 중요한거랍니다....옷은 많이 없어도 빤쓰는 많아야 하거든요..매일 매일 깨끗이 입으려믄...ㅋㅋㅋㅋ
역시 엄마는 엄마다운 선물을... ㅋㅋ 엄마가 되면 실속파가 되는걸 절대 말릴수 없죠? 근데.. 요기 미셸도 피크닉 세트를 받았네요? 집에 엄마를 위한 그리고 미셸을 위한 피크닉 세트가 생겼군요. 곰돌이 그림이 귀엽기도 해라...! (이래서 딸을 나야 하는거 같아요... 앙...)
민하맘님...신랑왈 제가 피크닉가방을 산 것이 미셸 선물을 질투 해서라구요... 아닌데...
헤이리님...백번 옳으신 말씀...
섭냥님...축하 감사 합니다...가까히 사시면 케익 가져다 드리고 싶어요
피크닉가방이 넘 멋져욤. 그리고 단연 엄마표 빤쭈가 젤로~~~~
미셸 생일, 다시 한번 더 축하해요~~ 미셸아~ 생일 축하해~~!! 미셸이랑 해피맘님이랑 같이 피크닉 가방 장만했네요.. ㅋㅋ 건데 어쩌죠? 미셸 것이 더 이뿐 것 같아요.. ㅋㅋㅋ
오붓이 잘 보냈구나. 역시 세라 아빠야~! 네가 좋아할 것 같은 피크닉 셑이다~!작은 거라두 하나 보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미안함과 그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