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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를 처음 사용하게 된 이유는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발견한 것은 네이버이다. 글과 사진이 결합된 것을 처음 보았는데, 신선했다. 솔직히 야후에 블로그를 오픈 할줄은 내 자신도 몰랐다. 실험삼아 따라 해보다가가 블로그가 생겼고.....
블로그는 시작한 이유는 한국과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서 그리고 내 감각이 무디어 가는 것을 좀더 막기 위해서 이다., 또 서울에 계신 부모님에게 아이들의 크는 모습도 보여 드릴수 있고....
2) 블로그에 주로 어떤 내용을 포스팅 하는가 내가 영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좀더 다른 공간에서의 모습과 내가 관심이 많은 영화, 책, 여행 그리고 디자인용품에 대해서 포스팅 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어떤 것에 요점을 두지 않고 그냥 순간순간 포스팅하고 싶은것을 적는다
3) 블로그란 무엇 이라고 생각 하는가 블로그를 할수 있는것은 요즘 세대의 또 다른 수혜자라고 생각한다. 정말 잘만 운영 한다면 개인에게 또 다른 기회와 경험을 그리고 새로운 인간관계의 형성에 ....
4) 방문객 혹은 서비 제공 업체에 바라는 점은 제발, 연애인, 레이싱걸, 그리고 이상한 주제로 도배한 블로그가 메인에 뜨지 말았음 좋겠다. 그리고 너무나 자기 아이만 예쁘다고 온통 아이들 사진으로 도배한 블로그도 또하나 지나친 스크랩과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블로그도 피하고 싶다. 또 이벤트 때마다 도배하는 블로그도...
올 시월이면 블로그 2년을 맞는다. 초창기에 괜찮은 블로그들이 많이 떠났다. 다 각자의 이유로 블로그를 그만 둔 것이니 내가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좋은 블로그들이 떠나면 많이 서운하다. 창의적이고 좋은 블로거들이 오래 블로킹 할수록 야후에서 관리해 주었음 싶다..
5) 바톤을 넘겨줄 5명 거의 다 하신것과 뉴버젼의 바톤이 많이 나온것 같아서 바톤은 여기서 접는다...
뒤를 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주신 섭냥이님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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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글 --나도 블로거가 될수 있을까....
아무래도 커다란 사고를 친것 같다. 한글윈도우는 ADSL 전용선도 없고, 하루종일 두 아이를에게 거의 착취 수준으로 시달리면서 내 블로그를 관리 할수 있을까. 그러나 내가 요즘 이곳저곳 블로그를 방문 하면서 받았던 신선한 감동과 기쁨을 이제는 같은 블로거들에게 조금은 되돌려 드리고 싶다. 아마 매일 매일은 힘들 것이다. 게다가 난 거의 컴맹수준이다. 오늘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신랑이 한번만 가르쳐 주고 자려 들어가 버렸다. 스캔은 잔득 해 놓았는데, 사진을 올리는 것에는 실패. 내일 다시 배워서 꼭 올려야지 ^ _ ^
1) Living in England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런던에서의 생활을 이야기 하려고 하고 2) Happy mum - 내 소중한 두딸, Sarah & Michelle에 대한 이야기 3) Likes -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4) Good Grief - 내가 그동안 읽어오고 수집해 온 스누피에 대한 이야기 5) 잡동사니 - 말 그대로 쓰는 사람 마음대로인 잡동사니에 대하여.
시작을 했으니 반은 하고 있다는 말에 용기를 가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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