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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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Father's day....언제 어머니날은 지난거야!!!!

2005.06.16 22:48 |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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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nuts E-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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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일요일은 이곳의 아버지날 이다.
우리나라는 한날에 같이 하는것에 비해서 이곳은 어머니날, 아버지날이 따로
나누워져 있다.
그래서 요즘 길거리 가게마다 아버지날 선물로 전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내가 어머니날 무엇을 신랑에게 받았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받기는 받았는지...신랑에게 선물을 하기 전에 분명히 손익계산서를
따져보고 해야 하는데...
하여튼 신랑이 햇살 강한날 밖에 나갈때 눈이 아프다고 해서 선그라스를 사주기로 했다.
쇼핑물 한쪽 디자이너 브랜드를 카피해서 파는 곳이 있는데, 그것으로 하기로 했다.
그래서 아침에 아이들을 데려다 주고 쇼핑몰에서 만나서 선그라스를 같이 골랐다.
문제는 점원이 골라주는 것은 완전 제비들이 쓰는것 같아서 단순한 디자인으로 골랐다.
생각보다 신랑이 많이 좋아한다.

진작 미리 하나 사줄것을...


한국에 계신 우리 아버지도 많이 생각이 난다.
아버지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68650
'아버지의 날' [DeSiGN&ReViEW] 2005.06.19  03:36

내일은~* 아버지의 날~.. 5월은 어머니의 달.. 따로 따로 선물을 준비 하지만서도.. 저녁은 다 같이 나가서 먹더라... 내일 식당은 무지 분벼서.......... 주로 오늘같은.. 토요일에 미리 나가 먹기도 하는데.. 언니가 집으로 오라고 초대를 했다.. 복잡하고, 오래 기다리는 식당말고....또, 그렇다고...지금 애를 둘씩 먹이냐, 먹느냐 하는 판국에..언니가 요릴 할 겨룰은 없구~~ *.- 근처, 식당에서.. catering식으로 시

기본 jihye 2005.06.17  00:29

쓰시고 찍어서 한컷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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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17  01:59

지혜님...신랑에게 말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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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hgom 2005.06.17  03:58

헤헤헤...뉴욕도 6월19일...전 처음 맞는 파더즈 데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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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6.17  09:26

선글래스 좋은 선물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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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6.17  15:39

미리 Happy father's day.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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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6.17  20:03

Mark님..
Father's Day 축하드려요~~~
선그라스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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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5.06.17  23:11

전 "아버지날" 이라 아이들이 챙기는건줄 알았어여.
여긴 어버이날처럼.
부부끼리도 챙기는 구나...
좋아보입니다. 참고로 전 생일날만 선물 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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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5.06.18  03:28

아버지날이 여기 아르헨과 같군요.
여긴 어머니 날은 10월 3번째 일요일 입니다.
아버지 날 선물 잘 선택하셨네요~ 저도 이미 캐주얼 잠바로 준비는 해놨죠.
결혼하고 나니 이것저것 챙길것만 많아지고 정작 날 챙겨주는 사람은 없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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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18  04:01

민하맘님...아, 그곳도 아버이날...
10월을 기약 하시면서 기다려 보세요..분명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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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18  04:07

서니님...물론 아버지의 선물도 챙기지만, 아내와 남편이 서로 챙기는 의미도 큰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어머니날 왕창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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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18  04:12

로니님...감사 합니다...
신랑에게 이 답글 꼭 보여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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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18  04:28

토돌이님...감사 합니다... 신랑에게 전할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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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18  04:35

민주대디님...신랑이 오늘 쓰고 나갔는데, 눈이 확실히 덜 피곤 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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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허보경 2005.06.18  15:36  [219.250.95.217]

저는 어제 한국에 도착해서 마크 선물을(물론 로렌스와 케이티가 마련한(?)) 케이티 침대에 놓고 이불을 덮고 왔지요. 그러다 깜빡..오늘 새벽 전화통화중 일요일날 아이 침대에 가서 펼쳐보라구.. 저 두달동안 한국서 놀다(?)갑니다. 혹시 한국에서 필요한거 있으세요? 혹시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bokyoung83@hotmail.com로 메일 주세요. 제목란에 제이름이나 해피맘님 이름 넣어주시면 정크로 간주 안하고 읽기전에 안지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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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treet 2005.06.19  03:35

영국도 같군요~ 참조달께요... 안경 멋지네요..해피맘님의 스타일도 보여요~ 두분같이 썬글라스 끼시고 멋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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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5.06.19  16:47

심플한게 유행도 안타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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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0  07:32

씨쎄이지님...저도 단순한 모델이 좋아요...
점원이 권해 주었던 것은 너무 패셔너블해서 신랑을 졸지에 제비 만들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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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0  07:39

허보경님...아, 지금 한국에 계시는 군요...아이고 너무 부러워요...
그것도 2달이나...정말 푹 쉬실수 있겠어요..맛난 음식 많이 잡수시고
하시고 싶은것 많이 하시고 돌아 오세요...
그리고 님의 프로포즈 너무 감사 합니다...정말 말씀만으로도 너무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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