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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의 자선기금 마련 걷기대회...유치원 수업을 30분 정도 일찍 끝내고 팬시드레스로 갈아 입고 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공원까지 걷기대회..독특하게 옷을 입은 아이들이 무척이나 귀여웠다.날씨도 좋았고그리하여...공원 한바퀴 돌고,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피크닉을..미셀이 놀이터 쪽으로 자꾸만 가려고 해서 많이 힘들었다.하지만 공원에 돗자리 펴놓고 앉아서 샌드위치 먹으면서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듣는것이 재미 있었고...거의 1시간30분 정도의 피크닉미셸은 돌아오는 길에 완전히 녹초가 되어서 잠이 들었고..
사진에 모자이크처리 무지 궁금하다는....캬캬캬캬캬....
오곰님.............!!!!!
마지막 미쉘 사진 그냥 뻗었네요. ㅎㅎㅎ 근데 다리꼬고 자면 안불편할까요??? ^^
화가엄마 comment .ㅎㅎㅎㅎㅎ
유모차 위에서 다리 꼬고 자는 미셸 정말 귀여워요 ^^
미셸 옆모습이 영락없는 세라네여,,,
좀 자라니까 세라랑 비슷해보여요. 역시 자매는 닮은거겠쬬?
너무도 사랑스런 미셸...^^
미셸이 아주 곤히 잠들었네요. 많이 피곤했나봐요, 해피맘님도 애쓰셨어요
미셸 머리가 참 많이 길었네요... 복숭아빛 토실한 뺨이 넘 귀여워요 (근데...모자이크..궁금하네..???)
아하, 저도 봤습니다, 모자이크...
모자이크 찾느라 한참 봤네요...ㅋㅋㅋㅋ michelle뽈따구가 넘 귀여워서 그냥 막 깨물어주구 싶어요...어쩌죠??? 에잇...가세 제프 배때기를 깨물어야 겠다..
아유.. 볼도 빨갛게 되고.. 이쁘다.. 헤일리님은 제프님 배를 깨무신다고 하고.. 전 복숭아나 깨물어 먹어야겠슴다. ㅋㅋ
ㅎㅎ.. 저도 모자이크 발견! 아싸!
미쉘은 정말 무럭무럭 자라네요. 목소리가 어떨지 한번 들어봤으면...
아이~ 너무 예뻐요~
온세계의 공주님들이 다 모인자리였군요... 미셸도 머리기르고 드레스 입으니 아가씨같아요... 어느새 이렇게 컷을까요?
아, 정말 예쁘구 깜찍한 미셸... 잘 참았네요...ㅎㅎㅎ 세번째 사진은 딱 세라네요. 보기가 쩜 그랬나보죠? 모자이크? ㅋㅋㅋㅋ 우리애들은 넘 티게 꾸며주는걸 질색하기땜에... 안그래도 동양인이라서 시선집중인데 거기에다 넘 개성있는 치장하기는 싫은가봐요...-.-;;
크리스티나님...세라랑 미셸이랑 다른듯 하면서도 많이 닮았어요
밍밍님...미셸은 말 하는것 귀여워요.... 음성을 어떻게 울릴수 없을까요...
토돌이님...저 아이 엄마가 제 블로그 안 보겠지요...
토돌이님...복숭아...저도 먹고파요
예쁜손님...역시 의지의 한국인 이십니다...ㅋㅋㅋ
미셸에게만 있는 특별한 귀염성이 돋보이네. 인형같다고나 할까. 표정두 넘 아기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