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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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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가지 알차게 챙겨주셨네요.
비빔면이 젤 먹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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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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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랫동안 고향의 맛을 느끼실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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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5.06.22 09:22 [220.126.22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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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고보니 특별한것은 없는데 부치는 값이 너무 비싸서 가벼운 것만 샀는데 꺼내놓고 보니 별것도아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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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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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셨네요.더 맛나게 드시겠어요.
비행기타고왔으니 더 비싸고 할머니정성으로 더 그렇겠죠!
똑같은 오예스 인데 저두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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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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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시는 분은 정말 많이 생각하시고 이것저것 정성으로 모아서 보내주시는데 항상 생각은 별것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나 봐요.
저도 가끔 어머니한테 저런 짐들을 받는데, 그때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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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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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사랑이 상자 가득 담겨있네요..^^ 정말 골고루 신경써서 보내주셨군요..
부러워요..
저렇게 챙겨주시는 어머니가 계시니 얼마나 좋아요~~
세라,미셸 할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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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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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사랑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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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경 2005.06.23 00:24 [218.50.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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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값..만만치않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혹시 한국서 필요한거 있음, 아님 님의 가족에게 받고 싶은거 있음 전달자 해드릴께요. 영국돌아갈때 최소 60키로는 싸가지고 갈수 있기에..(저는 참고로 아이들용 한국책을 좀 집에서 골라서 뱃편으로 보낼려구요..책무게가 장난이 아니어서..) 전 요즘 한국구경 하고 싶어하는 영국인 친구랑 와서 떡 장난 아니게 먹고 다니고 있습니당. 별명이 빵순인데 떡순이로 될꺼같은 불길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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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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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정말 부자되셨네요.
냉장고에 마른반찬들..오징어채니 멸치 미역...표고 등등이 많으면
기분좋죠.저희집은 저런것들 떨어진지 오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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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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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너무 좋으셨겠어요...
한동안은 한국음식 그리워하시지 않아도 되실 듯해요~
역시 어머님은 너무 고맙고 좋은 존재예요...
사랑이 넘치는 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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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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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매일 적당히 먹었는데, 이 소포를 받고 제대로 먹고 살아야 겠다는
의지가, 퍅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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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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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님...보내주신분의 노고를 생각해서 잘 챙겨 먹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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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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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경님...정말 감사한 제안 이구요...솔직히 많이 흔들리고 있어요...
저는 한국에 있을때는 떡 별로 안 좋아 했는데, 요즘은 떡이 좋아요...
빵에 비해서 확실히 건강 식품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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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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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카나다로 떠나시기 전에 한국 음식 공수해 줄 사람 포섭해 놓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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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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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운송료가 너무 비싸서 받을때 많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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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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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님의 글을 읽었더니 갑자기 오예스가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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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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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어떻게 해서 먹을까 고민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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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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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야채 많이 들어간 쫄면 먹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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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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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한테 한달에 한번씩 받는데요....초코파이는 받는 날 즉시 다 없어지구...모 라면도....ㅋㅋㅋㅋ
떡이 넘 넘 먹구 싶어서 이번에 한국 들어가믄 꼭 떡을 먹구 올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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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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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님....아, 한달에 한번씩이나요....
운송료의 압박으로 인하여, 받을때 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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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5.06.2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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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엄마는... 돈을 그냥 붙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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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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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님...저희 어머니도 돈으로 부치시는데, 양쪽 은행에서 수수료를
많이 떼서...정말 아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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