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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미셸이닷! 우우우..저 살인적인 미소...너~~~무 예뻐요~~~ 별로 몽실이 아닌데요? 볼살이 좀 통통한거죠... 미셸, 누굴믿고 일케 예쁜거냐? 단발이 자~알 어울립니다!!
진짜 단발 잘 어울려요. 뭐 물론 머리가 길어도 예쁘고.. 정말 예쁘네요.
아니, 점점 이뻐지기만 하는 데요.
인물이 사는군요. 매력적인처자예용 ㅎㅎ
왠지 이번 사진들은 얼굴이 훌쩍한듯..머리모양때문에 그런가...짜파게티 먹었나요? 입가에 묻은 검은색이 울 로렌스 짜파게티 먹고 난후의 모습인듯 해서 다시 한번 쳐다보았다는..후후.
몽실이..ㅋㅋㅋ 머리이쁘게 잘랐네요..자른머리가 더 이쁜것도 같고...
더 이뻐졌어요.. 확실히 더 이쁜걸요...
답글을 안달구는 도저히 못배기가 만드네요...미셸이...^^ 그냥 귀엽다는말로는 부족한...그 뭔가 다른 단어가 필요한데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귀여움이예요~~~~ 이런딸에 엄마이신 해피맘님이 너무 부럽사옵니다~~~ 저두 딸이 있긴한데요...다 커버려서.....ㅎㅎㅎ
개구리아줌마님...아이들이 정말 너무나 빨리 빨리 자라서 어떨때는 아쉬워요
오키프님...봄에 보셨을때랑 또 다르지요...그 사이에 많이 컸어요
씨쎄이지님...미셸이 더워해서 머리를 잘랐어요.. 제눈에는 자른후의 모습이 더 나은것 같은데...
허보경님...미셸이 몰래 초코쿠키 먹고 있는 현장을 잡았어요...
밍밍님...저도 자른후가 더 나은것 같아요
토돌이님...요즘은 미셸의 모습 지켜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크리스티나님...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단발머리 미셸도 예쁘네요~ ^^ 헤헷.. 미셸아... 뭔 짓 하고는 입 싹 씻고 시침 뚝 떼기.. 넌 절대 못 할 것 같구나... ㅋㅋㅋ
미셸 팬클럽 하나 만들까봐요~ 너무 예뻐서리..
빨강 원피스를 보니 벌써 일년이 지나간게 느껴져요... 작년에 원피스 입근거 본 적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 짜파게티 먹었나요? ㅎㅎㅎ
음머... 너무 이쁘다... 우리 세라도 조매 언니되면 저렇게 잘라주고 싶은데... 근데 입에묻어있는정체는 자장면일까요?
미셸 머리 자르니까 훨씬 더 예쁜걸요~ 넘 세련된 꼬마아가씨같아요...
꽃님..여름에는 시원한 것이 제일 이라서 잘랐어요
세라맘님...정체는 초코렛 비스켓 입니다... 저 한테 걸려서 목욕탕에서 끌려가서 찍은 사진 입니다
섭냥님..저 빨간 원피스 블로거님이 보내주신것 인데... 그 블로거분과 연락이 안되서 많이 아쉬워요
한미엄마....한미도 많이 컸고, 예쁠것 같아...
로니님...몰래 초코렛 쿠키 먹다가 들켰는데, 입이 저 모양이니...
넘 귀여워요^^
michelle의 포즈!!! 특히, 입에 잔뜩 스파게티인가요?? 포즈도 매우 자연스러운 모델 다되었어요..저 스포틱한 빨간 원피스도 맘에 들고..
aikon님...빨간 원피스는 작년에 블로거분이 보내 주신것 이구요 입주변에는 초코렛이 묻었어요...
세이님...귀여울때는 귀여운데, 말썽꾸러기 일때는 한 말썽해요
머리 스타일 세련됐다! 잘 잘랐네~
미셸은 단발이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아, 진짜 너무 귀엽다;ㅅ; 세번째랑 네번째 사진은 정말 애가 탈 정도로 귀여워요;ㅅ; 어유, 미셸, 그래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