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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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나도 블로킹 할 시간이 정말 필요해...

2005.06.25 02:57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68895 주소복사






요즘 나의 블로그가 심히 불량하다.
거의 답글도 정리 못하고 답방도 못하고....
낮에 컴퓨터를 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저녁에 아이들이 잠든후에 블로킹을 하는데
그때쯤이면 완전히 녹초...
낮에 미리 답글 정리 정도는 해 놓았어야 하는데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컴퓨터 앞에 앉는것도 쉽지 않아서..
하여튼 이번주에 달랑 이틀만 새 글을 올렸다.
게다가 답방은 거의 일주일이나 밀린것 같고...

오늘은 좀 있다가 블랙커피 마시고 내 시간을 좀 가져 봐야지...




꼬리글...위의 사진은 세라가 그린 나의 모습인데
             안경을 쓴 모습이 재미 있어서.
             그리고 노트는 며칠전 외출 했을때 노라 애슐리에서
             산것..
             메모하고 정리 잘하던 시절로 돌아가고파서...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68895
기본 토돌이 2005.06.25  04:50

그래서 제 남편이 해피맘님 존경한다고 쓴거에요. ^^
저희는 어쩌다 글 하나 올리는 것도 어려운데, 해피맘님은 몇꼭지를 하루에도 올리시쟎아요. 지금껏 잘 해오셨고, 또 앞으로도 잘 하실테니 염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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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 2005.06.25  06:07

해피맘님, 아무나 구독자가 1000명이 넘습니까?
괜히 엄살 피우지 마셈!!
맘만 먹으면 잘 하실꺼 알고 있습네다...ㅋㅋㅋㅋ
블러깅하는데 커피가 필요하시다면 크리스가 보내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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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06.25  08:34

그림 너무 귀여워요♡
에구에구, 고생이 많으셔요.
구독자가 많으니 그만큼 더 고생이신듯.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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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허보경 2005.06.25  08:58  [219.250.95.217]

흠..저도 그 구독자의 한명? 저는 컴맹이라 남의 블로그를 열심히 본답니다. 근데 세라가 참 그림을 자세히 그리는군요...몇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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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flowerm 2005.06.25  09:46

새로 노트를 살 때의 설레임 나두 그리워요.
안경쓴 해피맘님 그림그대로 보면 되요?
귀여우신걸요. 화가가 꽤 세심하군요.엄마의귀여움도 파악할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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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6.25  16:12

해피맘님 특징을 잘 잡아낸 캐리커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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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르메 2005.06.25  18:15

세라 그림이 재밌네요~ 만화 캐리커쳐 같아요...
(근데, 엄마 이름을 그렇게 써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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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5.06.25  23:37

제친구는 아이가 하나여도 힘들다고 하는데, 해피맘님은 더 바쁘죠.
지금 하시고 있는건만으로도, 대단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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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5  23:56

서니님...요즘은 정말 일주일이 후딱 입니다...
벌써 다음주 스케쥴이....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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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5  23:56

푸르메님...세라가 그려주는 저의 그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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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5  23:57

민주대디님...재미 있게 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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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6  00:00

해바라기님...빈 노트를 채우면서 살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언제 볼펜을 잡아 보았는지 생각도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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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6  00:04

허보경님...멀리 서울에서까지 제 블로그를 봐 주시니 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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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6  00:06

카즈마님...제 구독자는 거품이 많아요.
전에 구독자 이벤트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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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6  00:10

크리스티나님....구독자는 정말 거품 입니다.
전에 야후에서 구독자 이벤트를 했거든요.
저도 그래서 구독자를 정리하고 싶은데, 선의분이 삭제 될까 봐 손을 못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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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6  00:12

토돌이님...아이고 저 지금 쥐구멍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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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6.26  01:03

아이 키우시면서 이 정도 하시면.. 아이고.. 정말 잘 하시는 거지요..
정말 잘 못하는 사람은 바로 저같은 사람입지요.. 흑~

그리고 전 거품 구독자 아녜요. 살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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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6.26  10:07

메모하는 습관.. 저도 그거 하려고 수첩 여러번 샀었어요.
이젠... 메모만 잘하게 되더라구요. Just 메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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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5.06.26  13:43

내랑 나랑 가트네...
제가 직장이 바뀌고 난뒤 아직 바빠서리
컴에 잘 오지도 아니 오느거야 병원에서 컴이 내자리에 있지만
본다는게 시간이 안나 엄두도 몬내고 있죠..기냥..와따리 갔따리..
메모의 습관화가 되시길..건강예방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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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7  22:01

미목님...직장생활,가정 생활 병행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고
시간내시기 힘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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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7  22:04

섭냥님...저는 아무데나 적어 놓고 그것을 찾을수 없어서 늘 집안으로
홀딱 뒤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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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7  22:07

로니님...로니님 블로그, 얼마나 정겨운 블로그인데요...
저도 님의 구독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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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iley 2005.06.28  02:09

저도 살려주세요...거품아니에욤....제발...흑흑...여기가 넘 더워서..컴터에 손대기도 싫을때가 많답니다...
아이도 없는 저도 힘든데 세라랑 미셸까지 있으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차가운 아이스커피 한잔 쭈욱 들이키구 좀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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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5.06.28  19:57

해피맘님도 그러시군요...
저도 요즘 블로그 들여다 볼 시간이 없어서 안달이 난 상태네요...^^
일단 동지애가 느껴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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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9  00:07

헤일리님...물론 알죠...
저도 차가운 아이스커피 같이 마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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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6.29  00:15

오즈님...블로그를 할 시간이 정말 없어요...
낮에는 하도 왔다갔다 해서 컴퓨터에 앉을 시간이 안되고
천상 저녁에 아이들이 잠든후 밖에 시간이 안 되는데,
그때면 저도 비몽사몽간이라서...요즘 답방을 너무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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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5.06.30  23:06

아무래두 저 그림 솜씨, 수상해... 앞으로 화가가 될 지두... 화가가 안 되더라두 그림 잘 그리면 좋겠더라구... 너의 캐리커쳐 수준야. 넘 특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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