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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블로그가 심히 불량하다. 거의 답글도 정리 못하고 답방도 못하고.... 낮에 컴퓨터를 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저녁에 아이들이 잠든후에 블로킹을 하는데 그때쯤이면 완전히 녹초... 낮에 미리 답글 정리 정도는 해 놓았어야 하는데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컴퓨터 앞에 앉는것도 쉽지 않아서.. 하여튼 이번주에 달랑 이틀만 새 글을 올렸다. 게다가 답방은 거의 일주일이나 밀린것 같고...
오늘은 좀 있다가 블랙커피 마시고 내 시간을 좀 가져 봐야지...
꼬리글...위의 사진은 세라가 그린 나의 모습인데 안경을 쓴 모습이 재미 있어서. 그리고 노트는 며칠전 외출 했을때 노라 애슐리에서 산것.. 메모하고 정리 잘하던 시절로 돌아가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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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6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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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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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남편이 해피맘님 존경한다고 쓴거에요. ^^
저희는 어쩌다 글 하나 올리는 것도 어려운데, 해피맘님은 몇꼭지를 하루에도 올리시쟎아요. 지금껏 잘 해오셨고, 또 앞으로도 잘 하실테니 염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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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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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아무나 구독자가 1000명이 넘습니까?
괜히 엄살 피우지 마셈!!
맘만 먹으면 잘 하실꺼 알고 있습네다...ㅋㅋㅋㅋ
블러깅하는데 커피가 필요하시다면 크리스가 보내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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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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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너무 귀여워요♡
에구에구, 고생이 많으셔요.
구독자가 많으니 그만큼 더 고생이신듯.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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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경 2005.06.25 08:58 [219.250.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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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도 그 구독자의 한명? 저는 컴맹이라 남의 블로그를 열심히 본답니다. 근데 세라가 참 그림을 자세히 그리는군요...몇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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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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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노트를 살 때의 설레임 나두 그리워요.
안경쓴 해피맘님 그림그대로 보면 되요?
귀여우신걸요. 화가가 꽤 세심하군요.엄마의귀여움도 파악할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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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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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특징을 잘 잡아낸 캐리커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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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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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그림이 재밌네요~ 만화 캐리커쳐 같아요...
(근데, 엄마 이름을 그렇게 써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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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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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는 아이가 하나여도 힘들다고 하는데, 해피맘님은 더 바쁘죠.
지금 하시고 있는건만으로도, 대단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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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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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님...요즘은 정말 일주일이 후딱 입니다...
벌써 다음주 스케쥴이....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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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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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세라가 그려주는 저의 그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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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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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재미 있게 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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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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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빈 노트를 채우면서 살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언제 볼펜을 잡아 보았는지 생각도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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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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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경님...멀리 서울에서까지 제 블로그를 봐 주시니 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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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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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제 구독자는 거품이 많아요.
전에 구독자 이벤트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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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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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구독자는 정말 거품 입니다.
전에 야후에서 구독자 이벤트를 했거든요.
저도 그래서 구독자를 정리하고 싶은데, 선의분이 삭제 될까 봐 손을 못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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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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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아이고 저 지금 쥐구멍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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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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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시면서 이 정도 하시면.. 아이고.. 정말 잘 하시는 거지요..
정말 잘 못하는 사람은 바로 저같은 사람입지요.. 흑~
그리고 전 거품 구독자 아녜요. 살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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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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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는 습관.. 저도 그거 하려고 수첩 여러번 샀었어요.
이젠... 메모만 잘하게 되더라구요. Just 메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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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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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랑 나랑 가트네...
제가 직장이 바뀌고 난뒤 아직 바빠서리
컴에 잘 오지도 아니 오느거야 병원에서 컴이 내자리에 있지만
본다는게 시간이 안나 엄두도 몬내고 있죠..기냥..와따리 갔따리..
메모의 습관화가 되시길..건강예방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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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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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직장생활,가정 생활 병행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고
시간내시기 힘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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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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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저는 아무데나 적어 놓고 그것을 찾을수 없어서 늘 집안으로
홀딱 뒤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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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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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로니님 블로그, 얼마나 정겨운 블로그인데요...
저도 님의 구독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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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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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려주세요...거품아니에욤....제발...흑흑...여기가 넘 더워서..컴터에 손대기도 싫을때가 많답니다...
아이도 없는 저도 힘든데 세라랑 미셸까지 있으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차가운 아이스커피 한잔 쭈욱 들이키구 좀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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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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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도 그러시군요...
저도 요즘 블로그 들여다 볼 시간이 없어서 안달이 난 상태네요...^^
일단 동지애가 느껴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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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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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님...물론 알죠...
저도 차가운 아이스커피 같이 마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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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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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블로그를 할 시간이 정말 없어요...
낮에는 하도 왔다갔다 해서 컴퓨터에 앉을 시간이 안되고
천상 저녁에 아이들이 잠든후 밖에 시간이 안 되는데,
그때면 저도 비몽사몽간이라서...요즘 답방을 너무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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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5.06.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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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두 저 그림 솜씨, 수상해... 앞으로 화가가 될 지두... 화가가 안 되더라두 그림 잘 그리면 좋겠더라구... 너의 캐리커쳐 수준야. 넘 특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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