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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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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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7.03  05:23

남편분이 드실 수 있는게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야외에서 바비큐들을 해드시는거 같은데. ^^ 김치는 안 드시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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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iley 2005.07.03  05:51

하하하....저희집이랑 반대에요....저희집은 한국가면 반대가 된답니다....제가 먹을 수 있는게 거의 없거든요..가끔 같이 간 친구들이 빵 사다주구 지네들이랑 저희 신랑은 감자탕 먹구 그래요...ㅋㅋㅋㅋ
제프는 어쩜 김치도 잘 먹구 매운거두 잘 먹구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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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3  22:16

헤일리님...저의 신랑은 베지테리언이라서 영국인 집에 가도 골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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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3  22:21

토돌이님..저희 신랑은 빵 몇개 그리고 과일, 칩스 몇개 먹었어요...
김치는 아이들에게 먹으라고는 하는데 정작 자기는 먹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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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허보경 2005.07.03  22:48  [219.250.95.217]

흐..그쪽 마크는 채식주의자 이쪽 마크는 육식주의자..둘이 붙어놓으면 먹을껄로 싸울일은 없겠네요..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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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5.07.03  23:08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보내셧네요..아이들옷은 핑크게 젤이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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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choe 2005.07.03  23:30

우리 애들도 피크닉 무척 좋아하죠...
저흰 주로 바닷가로...널려 있는것이 해변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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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07.04  00:26

와아. 재미있으셨겠어요. 한때의 피크닉.
저도 시간내서 밖에 나가서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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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코코은 2005.07.04  06:10

세라가 점점 소녀가 돼가는군요.곧 숙녀가 되겠죠?
헤피맘님은 풍선글말을 정말 재미있게 잘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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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7.04  08:56

세라 파파 아주 잘 생기셨네요 ^^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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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5.07.04  09:17  [220.126.224.140]

쎄라 미쎌 아빠가 앉아서 먹을것을 걱정 하는것을 보니.걱정된다.한국 여자와 살다보면 식성이 변해야 하는데 아무거나 못먹고 고생인지 보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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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5.07.04  09:25  [220.126.224.140]

해피맘 고맘네요 브로그를 보고 있으면 한집에서 살고있는 착각을 느껴 애들과 놀고있는 즐거움이 있어 타국에 있다는걸 잊어버리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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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5.07.04  14:31

세라아버님 넘 센티해 보이셔요~^^
맛난 거 잘 드셨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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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2:55

꽃님...저희 신랑은 밖에서는 별로 많이 없는데, 집안에서는 너무나 말을 많이 해서 시끄러워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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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04

김여사님...정말 아이들 사진은 김여사님 보시라고 특별히 더 많이 올려요.
아이들이 늘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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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04

김여사님...요즘 마크는 자기가 해서 먹어요...그것이 더 건강에 나을것 같다고....걱정 마세요..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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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05

민주대디님...꼭 전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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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06

코코은님...정말 세라 많이 컸지요...
풍선글은 정말 즉흥적으로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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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10

카즈마님...저도 좋은 사진기 가지고 밖으로 사진 찍으려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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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7.04  23:32

내가 먹을 수 있는 게 있을런지..
마크님의 풍선말.. 푸하하하.. 넘 재밌어요..
해피맘님 진짜 웃기셨슴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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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47

크리스티나님...런던에서 해변에 가려면 좀 멀어요..
그대신 공원은 아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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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54

씨쎄이지님...지난번 한국에 갔을때 두벌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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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57

허보경님...정말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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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59

로니님..저희 신랑 입맛이 유별나서 외식하면 늘 문제 입니다.
풍선글은 늘 즉흥적으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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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라맘 2005.07.05  08:06

울집꿀물도. 미국음식을 전혀 안먹으려들기때문에. 나들이 나가면. 그날은 쫄쫄이 굶어 배가 등짝에 붙는답니다. 미셸머리핀이 넘 앙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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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5.07.10  23:58

진짜 신랑님이 우리 음식 잘 드시면 참 좋겠는데... 나두 식성이 크게 바뀌지 않는 걸보면 바꾸기 힘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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