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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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신랑이 요즘 책에 관련된 일을 하는데, 헌책을 왕창 주문했고, 오늘 그 책들이 도착을 했다.
그중에서 내가 관심이 있을것 같다고 빼 놓은 책들..
아..
정말 저런 목욕탕 가지고 싶어..

우리집 목욕탕은
오래된 카페트 바닥
물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샤워....

아님...
우리나라처럼

집밖에 대중탕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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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7.05  00:53

저렁거 봄 넘 미쳐버려요..
낡은 저희집 욕실보다 책자보면... 감당이 안되서...
럭셔리한건 바라지 않지만 월풀욕조는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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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7.05  04:18

뭐니뭐니해도, 한국처럼 습식 욕실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긴 청소하다 보면 가끔 화가 나거든요. 웬지 청소 끝나고 찝찝하기도 하고.
다른건 몰라도, 대중탕 가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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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꼬마들 2005.07.05  07:59

헉........정말 가지고싶은 욕실이네요...
그래도 찜질방이랑.....시설 짱 좋은 대중목욕탕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한방탕, 녹차탕황금탕..안개사우나, 건식사우나..마지막으로 얼어붙을 것 같은 냉탕까지 쭉 들어갔다 나오면 피로가 싹 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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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flowerm 2005.07.05  08:51

목욕탕이 아늑한 쉼터역할을 하면 좋기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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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은짱 2005.07.05  12:37

저두 럭셔리한 욕조에 몸뎅이 한번 담구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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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7.05  16:28

저도 이담에, 이담에..
큰 창문에 테라스가 있는 예쁜 욕실 가지고 싶어요..
샤워 마친 후에 가운 걸치고 바로 테라스로 걸어나와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물론 전망도 좋아야겠죠..
힉~ 꿈 깰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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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5.07.05  19:40

저도 사진들 보니 눈 돌아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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