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추운 요즘 집에서 거의 지내고 찍는 사진의 대부분이 집.
그래서 매번 사진을 찍을때 마다 플래쉬가 터지고, 그때마다 이 아가씨는
눈을 감는다.
어제 할머니가 세라 사진을 보셨으니 오늘은 미셸 사진을 보여 드리고 싶은데
이 아가씨 계속 눈 감고 찍네...
빨리 날씨 따뜻해지고 공원에 나가서 자연체광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었음 좋겠다.
미셸아...
웃기는 잘 웃었는데, 눈을 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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